국순당,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12년째 전통주 협찬

올해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협찬, 프리미엄급 막걸리 알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협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하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2)’은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이다. 올해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국순당이 협찬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영화제 참여 게스트 대상 패키지 구성품으로 행사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에게 증정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내 몸속에 좋은 유산균을 키워주고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막걸리다.

 

막걸리 한 병에 몸속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열처리 유산균 배양체 1000억 개 이상과 프락토올리고당 1000mg이 들어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하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해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 관계자들에게 우리 술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라며 “전통주 대표기업으로써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술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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