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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업무협약 체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보험금청구권신탁 협업 체계’ 구축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 도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자산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라이프생명을 포함해 신탁업을 영위하지 않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메리츠증권, 미국채 커버드콜 및 풋라이트 ETN 2종 출시

기존 커버드콜과 달리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 더 높은 자본차익 추구 전략 미국채 30년 풋라이트, 옵션 매도 프리미엄 큰 풋옵션 매도해 안정적 수익 목표 국내 ETN 시장 최초 커버드콜 상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ETN(H)으로 블룸버그(Bloomberg)의 총수익(TR, Total Return)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한다.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미국채 커버드콜 ETF는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취 모두를 기대할 수 있기에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메리츠증권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미국채 30년물 풋라이트 종목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신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더 큰 풋옵션을 매도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국내 ETN 시장에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미국채 30년물의 풋라이트 상품 출시는 국내 ETF

삼성화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 진행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과 새로운 보험 커뮤니케이션 방향 모색 '건강보험' 및 '보험선물하기' 주제로 참신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 발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이하 KOSAC)’와 공식 협업하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OSAC은 2005년부터 이어져왔으며 매년 120여 개 대학,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하여,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화재가 제시한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오늘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의 여정을 함께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삼성화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및 홍보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KOSAC

신한은행, ‘신한 Premier AMP’ 1기 개강식 진행

우수 고객 대상 12주 자산관리 교육…투자•세무•부동산 등 주제로 강의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 핵심 콘텐츠 기반, 실전형 자산관리 인사이트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 Premier Hall 청담’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교육 과정 ‘신한 Premier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신한 Premier AMP’는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관리 영역 전반을 다루는 12주 교육 과정이다.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은 올해 1월 출시된 자산관리 솔루션 패키지로, 실제 자산가 고객들이 겪는 고민과 의사결정 상황을 10가지 직관적인 유형으로 체계화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이 ▲가업 승계 ▲지분 매각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전문가

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실적 요건 완화한 보증 상품 확대…수출 소상공인 맞춤 포용금융 강화 보증료 부담 완화 및 성실 상환 기업 인센티브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Light 보증)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렉트보증(Light 보증 포함) 성실상환기업 대상 보증한도 확대 등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용등급 B- 이상 기업은 등급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수출진흥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나 실적 요건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 의료봉사

남양주시지부와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농업인·노약자 약 300명 무료 진료 올해 8회 순회 의료지원 통해 약 2,000명 지원 계획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이 2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올해 첫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2026년 제1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5명, 약사 · 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으며,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 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2022년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자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간 8회 걸쳐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

삼성생명,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개최

3일부터 참가사 모집… 삼성금융 임직원과 협업해 미래금융 혁신 도전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회도 제공 지원 스타트업 누적 2,000개사 육박… 금융권 최대규모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개별과제(AI, 핀테크,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기본 제공되며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천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특별지원금과 더불어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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