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체기사 보기

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 개최

금융∙건설∙헬스케어∙IT 등 28개 회원사와 함께 플랫폼 실행력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연사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 도시∙주거모델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논의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고객 소통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고객 참여 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 △시니어 맞춤형 상담 등 보험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명보험 가입고객 남녀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보다 폭넓은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패널을 신설하고 올해 5월부터 신한라이프 고객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의 참여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제공 확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과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조사 기반 활동과제 등을 수행하며,

우리銀-기보 3,100억 금융지원...유망 벤처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도약 단계에서 사업에 어려움 겪는 데스밸리 문제 해소 사전 보증한도 적용·보증비율 상향·보증료 지원 등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성장사다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이 성장·도약 단계에서 자금난으로 사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도모하고, 정부의 ‘성장 사다리 복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보가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밸리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거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면, 기업 성장단계 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8%p) 등

KB국민은행,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 기업금융 광고 공개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로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하는 금융 파트너 메시지 전달 전국 단위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부터 생산적금융 확대까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장학생 1,200명 선발

학업 및 특기장학 등 장학금 지원 및 진로탐색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2012년 재단 설립 이후 7,700여 명 학생에게 약 99억 원 장학금 지원 달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이 2026년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설팅 △장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장학금 사용 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된다. 장학금은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 향상을 돕는 ‘학업장학’ 1,110명 △예체능·어학 등 특기 및 재능 개발을 지원하는 ‘특기장학’ 40명 △난민·미등록 이주아동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자녀를 위한 ‘특별장학’ 50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선발 인원을 전년 1,0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교보생명,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나서

정부 상생∙포용금융 기조 발맞춰 장애학생 금융 접근성 제고 및 피해 예방 지원 연말까지 전국 10개 학교·기관 100여 명 대상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의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학생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범 운영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