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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슈] 진주물류센터 사망 9일來 잠정합의.. 화물연대·BGF 남겨진 숙제는

화물연대, 29일 새벽 BGF로지스와 단체합의서 잠정 합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 조인식.. 체결 뒤 주요 센터 봉쇄 해제 방침 노동 장관 중재 속 마라톤 교섭 결실.. 운송료·휴무·손배 문제 등 쟁점 숙제 여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로 촉발된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 갈등이 잠정합의 국면에 들어갔다. 하지만, 단순한 임금과 노동조건 교섭을 넘어, 합의내용의 이행, 특수고용·위탁 구조에서 원청의 교섭 책임 등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불씨로 남아서 향후 상황은 여전히 살엄판일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화물연대와 노동당국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오전 5시쯤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식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뒤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합의서가 정식으로 체결되면 곧바로 주요 물류센터 봉쇄를 해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상, 휴무 확대, 손해배상 청구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전면 취소 등을 BGF로지스 측에 요구해왔다. 김영훈 장관 진주 방문.. 교섭 중재가 돌파구 이번 잠정합의는 고용노동부의 중재가 본격화된 뒤 이뤄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날인 28일 오후 8시 화물연대와 BGF로지스의

"4월 28일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아시나요"

이 대통령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 안 되도록 모든 수단 동원” 2024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노동부장관·양대노총·경영계 등 노사정 대표 합동 위령탑 참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우리나라 산재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1위다. 영국이나 독일 등 유럽 주요국과 비교하면 3~5배 이상 높다. 한국의 사고 사망 만인율은 0.4~0.5‱(퍼밀리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근로자 1만 명당 약 0.4~0.5명이 매년 일터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의미다. 4월 28일이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다. 매년 이날은 전 세계가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를 추모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념하는 날이다. 국내에서는 2024년 여야 합의로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고 지난해부터 기념식을 가졌다. 시작은 캐나다 공공노조(CUPE)로 거슬러 올라간다. 캐나다 노조는 1984년 업무 중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4월 28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4월 28일은 캐나다에서 노동자들에게 포괄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최초의 ‘산업재해보상법(Workmen’s Compensation Act)’이 제정된 날이다. 이후 1996년 국제자유노동조합연맹(ICFTU, 현 ITUC)이 이날을 공식적인 국제 기념일로 지정했다. 2003년에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세계 안전

방글라데시 덮친 ‘갑작 날벼락'에 최소 14명 사망.. 계절성 폭풍우 동반

우기 앞두고 대기 불안정 심화 속에 농민·야외 노동자 피해 집중 10세 소년·신혼 8일 차 노동자도 참변 등 사태 커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방글라데시 곳곳에서 계절성 폭풍우를 동반한 낙뢰가 잇따르며 최소 14명이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형적인 우기를 앞두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들판과 노출된 야외 공간에 있던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피해가 집중됐다. 28일 로이터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글라데시 여러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와 함께 강한 벼락이 떨어졌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전국적으로 낙뢰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피해는 일상적인 생활 공간과 노동 현장에서 동시에 발생했다. 한 10세 소년은 집 밖 도로에서 다른 2명과 함께 서 있다가 벼락을 맞았다. 이들 3명은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 또 결혼한 지 불과 8일 된 22세 차 농장 노동자도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낙뢰로 목숨을 잃었다. 방글라데시 당국자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함께 강한 벼락이 여러 지역에 떨어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희생자 대부분은 야외 논밭에서 일하던 농민과 노출된 장소에 있던 노동자들”이라고 설명했다. 방글

해외직구 아동 자전거 ‘전제품 부적합’…431개 중 85개 안전기준 못맞춰

국표원 해외온라인 플랫폼 판매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률 20% 어린이제품 56개 기준 미달.. 자전거는 5개 모두 납 검출·파손 위험 등 확인 위해 제품 정보 공개하고 플랫폼에 판매 차단 요청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하는 어린이용 자전거와 LED 등기구 등 일부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 대상 전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8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유통 차단 조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부적합률은 20%였다. 국내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평균 부적합률인 5%와 비교하면 4배 높은 수준이다. 해외직구 제품 5개 중 1개꼴로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셈이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제품 202개, 전기용품 124개, 생활용품 105개 등 모두 431개였다. 국표원은 어린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자전거, 완구, 안전모, 전기용품 등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점검했다. 품목별로 보면 어린이제품의 부적합 사례가 가장 많았다. 어린이제품 202개 가운데 56개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도미노피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 후원… 청소년 공존 가치 확산

2006년 시작 ‘희망+나눔 캠페인’ 기반… 매출·임직원 기부로 재원 마련 환아 치료비·아동복지·재난 지원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의 책임과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약 146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 학급에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파티카’를 직접 보내 특별한 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은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로, 매출 일부와 임직원 및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는 구조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환아 치료비 지원과 연구, 아동 복지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

하나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유로머니 2관왕 달성

통산 19회 수상 기록…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명가 입지 공고 ‘하나 합 My금융진단’ 출시…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확대 상속·증여·가업승계까지 생애주기 전반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Korea’s Best Private Bank)'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Korea’s Best for Succession Planning)'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과 가업승계 컨설팅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로머니誌는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문성, 자산승계 역량, 고객 서비스,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한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후,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19회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를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해 유언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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