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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美콘엑스포서 전기굴착기 조종 경연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으로 운전 실력 겨루는 참여형 이벤트 진행 건설기계 유명 인플루언서 시범 경기로 현지 관람객 시선 집중 차세대 신모델 9종 및 무인 자율화 기술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건설기계(대표 최철곤)가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일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천 달러의 우승 상금을 준다. HD건설기계의 현대(HYUNDAI) 브랜드 부스에서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진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HX19E)으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상금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건설기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가 구동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감하게 함으로써,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삼성화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 진행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과 새로운 보험 커뮤니케이션 방향 모색 '건강보험' 및 '보험선물하기' 주제로 참신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 발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이하 KOSAC)’와 공식 협업하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OSAC은 2005년부터 이어져왔으며 매년 120여 개 대학,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하여,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화재가 제시한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오늘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의 여정을 함께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삼성화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및 홍보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KOSAC

신한은행, ‘신한 Premier AMP’ 1기 개강식 진행

우수 고객 대상 12주 자산관리 교육…투자•세무•부동산 등 주제로 강의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 핵심 콘텐츠 기반, 실전형 자산관리 인사이트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 Premier Hall 청담’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교육 과정 ‘신한 Premier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신한 Premier AMP’는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관리 영역 전반을 다루는 12주 교육 과정이다.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은 올해 1월 출시된 자산관리 솔루션 패키지로, 실제 자산가 고객들이 겪는 고민과 의사결정 상황을 10가지 직관적인 유형으로 체계화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이 ▲가업 승계 ▲지분 매각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전문가

동원산업, 3월 7일 참치데이 맞아 프로모션 진행

대형마트·백화점에서 참다랑어 해체쇼 선보이고 특수부위 판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고급호텔 숙박권·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동원산업(대표 박상진)이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주요 유통 경로와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에서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6개 점포에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대뱃살), 중도로(중뱃살), 가마(턱살)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선 오는 7일 참다랑어 모둠회 구매시 후토마끼 3조각을 증정한다. 동원산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국내 연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손질한 ‘국내산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8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2만 7천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만 원 상당의 고급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동원산업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다가오는 참치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

동화약품, 2,0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콘텐츠 협업

129년 브랜드 스토리 글로벌 숏폼 콘텐츠로 제작… 독립운동 역사적 배경 담아 3·1절 기념 부채표 기획전… 독립유공자 지원 단체 기부 및 소비자 참여 행사 전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이어온 129년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TikTok)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으로, 짧은 영상 기반의 높은 확산력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빠른 공감과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빠’는 2,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협업한 콘텐츠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하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 동화약방의 초대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은 국내외 연락과 정보 수집을 담당

[단독] 이란 폭격에 하늘길 닫혀, 버스요금 부르는 게 값..두바이→오만 200만원

중동 일부 국가 영공 폐쇄… 한국 귀국하려면 오만 경유 항공편 이용해야 경보·국경 통과 수속·보험료 포함… 버스 이동비 1,500달러까지 치솟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지역 일부 국가의 영공이 폐쇄되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체류자들의 귀국길이 크게 꼬이고 있다. 항공편 운항이 제한되자 육로 이동 수요가 급증했고, 일부 구간 버스 요금이 200만원 수준까지 치솟는 등 이동 비용이 급등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4일 현지 기관 및 교민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에서 영공 폐쇄가 잇따르면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오만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오만 수도 무스카트(Muscat)까지 이동한 뒤, 무스카트에서 서울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방식이 사실상 주요 귀국 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항공편 좌석 확보가 쉽지 않은 데다 이동 수요가 몰리면서 육로 이동 비용도 급등하고 있다. 실제 두바이에서 무스카트까지 이동하는 전세버스 1인당 가격이 약 1,500달러(약 200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요금에는 이동 경보 대응 비용과 국경 통과 수속, 보험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이 가격의 전세버스마저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전문가는 “현재 일부 국가에서 항공편 운

중동 전쟁 불길 "난민 위기 재연될라"

미국 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유럽 초긴장...EU "대량 이주 징후 없지만 상황 주시" 이란 인구 9000만중 10%만 탈출해도 금세기 최대 규모 난민 서방의 오랜 제재로 이란의 경제난과 안보 환경 더욱 악화할 것 전쟁 이후 수백만명이 떠날 움직임...행선지는 유럽이 될 가능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ㅣ 미국 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은 '난민 위기'가 재연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따라 중동전쟁을 바라보는 유럽이 초긴장하고 있다. EU는 현재로선 대량 이주 징후가 없지만 상황을 얘의 주시하고 있다. 이란 인구 9000만 중 10%만 탈출해도 금세기 최대 규모의 난민이 발생한다는 것이 유럽 각국의 반응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3일(현지시간) 나흘째 접어들며 중동 곳곳으로 번지자 유럽이 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중동 불안정은 곧바로 피란민 양산 사태로 이어질 수 있고, 이들 난민의 상당수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유럽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고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은 2015년 시리아 내전 격화로 촉발된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몸살을 앓은 전력이 있다. 이번 전쟁도 또 다른 난민 위기를 부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시리아 내전이 격화된 2015년 이래 유럽 국가들이 수용한 시리아 난민은 약 170만명이다. 독일 등 일부 국가는 당초 시리아 난민을 환대했으나 난민 수용에 따른 재정 부담, 사회 통합 문제 등으로 점차 반난민 정서가 고조되며 유럽 각국에서 극우 정당들의 세력 확장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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