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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금융사기 예방부터 보험금 청구까지…금융취약계층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전주 지역 시범 운영 시작으로 전국 확대…금융 접근성 개선 및 소비자 보호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기자]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이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금융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금융 접근성 개선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전주시 금융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전주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령층이 어려워하는 스마트폰을 통한 보험금 청구, 필요 서류 안내, 보험금 청구 시 유의사항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이 직접 지역사회를 찾아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금융취약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인 금융 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금융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나은행, 치매 단계별 솔루션 강화... 금융 안심 버팀목

돌봄ㆍ위안ㆍ지킴 주제로 '치매안심 아카데미' 3월 첫 실시 등 치매안심 금융 지원 강화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 통해 손님의 목적과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ㆍ설계 치매머니 문제 등 시니어 세대의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 수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 선릉역, 서초동, 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11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3월부터 실시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로 발생되는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여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기존의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 으로 리뉴얼 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그 가족을 위

컬리,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

퀵커머스 세 번째 지역으로 서초점 선정… DMC·도곡점 이어 확장 오픈 기념 1만5,000원 이상 무료 배송, 타임딜·첫 구매 할인도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 각종 생활용품까지 6,000여 개 상품을 갖췄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컬리나우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이들 지역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도 밀집해 있어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컬리는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내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

오리온 ‘쉘위’,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 돌파

하루에 약 20만 개씩 판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 맛본 꼴 ‘두쫀쿠 대신 쉘위’, ‘얼먹’ 레시피, SNS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국내 인기에 해외에서도 러브콜… 미국 수출 예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 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쉘위는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약 700만 회에 달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BAT 사천공장, ‘세계 물의 날’ 맞아 4년 연속 플로깅 활동 전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수자원 보전 가치 확산 올해는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까지 확대…지역 생태 보호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BAT코리아제조(대표 송영재, 이하 BAT 사천공장)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인근 하천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 플로깅 범위를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 일대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BAT 사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포만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 보호 활동에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연락 두절 14명 모두 사망…총 74명 부상·사망

공장 내 절삭유와 임의로 만든 복층 구조 등에 따른 화재 급속 확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후 22시간 만에 진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화재로 총 74명(사망자 14명 포함)이 다치거나 숨졌다. 21일 소방당국과 관련기관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로,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장 내 절삭유와 기름때 등이 건물 곳곳에 묻어 있어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임의로 조성된 2층 복층 구조도 확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화재 발생 당시 대부분 근로자가 점심시간 휴식 중이었다. 불길이 갑자기 퍼지자 일부는 건물 밖으로 뛰어내려 대피했고, 대피 과정에서 골절상과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은 이들이 있었다. 한 직원은 "창문 쪽으로 가서 버텼는데, 기절한 이도 있었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헬기를 포함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불은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압됐으나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대전 대덕구 차 부품공장서 대형 화재...14명 연락 두절

공장 내부 나트륨 200㎏에 화재 진압 난항 가연성 금속인 나트륨은 물과 접촉할 경우 큰 폭발 일으킬 가능성 "건물 한 층 날릴 폭발력", 조립식 건물인 탓에 연소 빨라 2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대전의 한 차 부품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났다. 직원 170여명은 대피했으나 14명이 연락두절된 상태다. 공장 내부에 나트륨 200kg이 있어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에 난항을 겪고 잇다. 특히 건물 한 층이 날아갈 정도로 폭발이 심하다. 조립식 건물인 탓에 연소가 빠른 것도 불길을 잡지 못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업체인 안전공업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이 불은 1시 17분께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나면서 소방 당국은 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이지만 현재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발화 건물은 이미 전소됐고 연결통로로 연결된 옆 동으로 불이 확산한 상황이다. 대전 대덕소방서는 브리핑에서 "급하게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안다"며 "건물이 조립식 건물이어서 연소 확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폭발적으로 연소하는 상황에서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 보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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