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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지속가능식생활 콘셉트 신메뉴 출시

작년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 기반으로 쌈밥, 스프 카레, 단팥 디저트 선보여 신메뉴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증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를 구현하고자 식물성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풀무원의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토대로 개발됐다.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현하고자 마련된 사내외 공모전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150여 개의 식단이 출품됐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Healthy Day)’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플랜튜드에서는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

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검사부터 치료 과정 통합 보장 강화… 암·순환계 통합치료비 확대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최신 의료기술 보장까지 대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종합 건강상품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은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

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3기 출범

사회인 멘토와 보육시설 후배 잇는 3각 멘토링 체계 구축하여 선순환 구조 마련 자립준비청년 및 사회인 멘토 80여 명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과 정서적 교류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前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

경주 산불 송전탑에 가로막혀 공중 진화 어려워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 급등락...송전탑 만들어낸 구조적 제약 심화 반나절 만에 60%→23%→67%…강풍 겹친 구조적 한계·화선 확대에 영향 산불영향구역은 42㏊로 확대, 잔여 화선도 1.74㎞에서 2.74㎞로 늘어 건조한 대기에 몸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강풍, 복잡한 지형이 큰 원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경주 산불이 송전탑에 가로막혀 공중 진화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도 급등락하고 있다. 반나절 만에 60%→23%→67%로 강풍 겹친 구조적 한계·화선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저녁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대형 산불이 났다. 그런데 8일 오후 2시 현재 진화율이 급격히 낮아지며 강풍과 송전 설비 등으로 인해 공중 진화에 구조적 한계가 있는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과 소방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진화율이 반나절 사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최근 산불 양상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진단이 나온다 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4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60%를 기록했다가 정오(12시) 기준 23%로 급락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이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해 뜨는 시각인 오전 7시 16분부터 헬기 31대를 투입한 상태였다. 10㏊에 그치던 산불영향구역은 42㏊로 확대됐고, 잔여 화선도 1.74㎞에서 2.74

맹추위 당분간 지속...8일 아침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한파특보 발효, 중부지방과 경북권중.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동부 일부 경남내륙도 한파특보...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5~-5℃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8일도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겠다.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더 낮겠다. 특히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경북권중.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동부, 일부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강원내륙.산지 -15℃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 영향예보에 따라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7일 밤 10시부터 8일까지의 날씨전망이다. < 중점 사항 >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의 아침 기온이 -18~-5℃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 기온 및 하늘상태 >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낮겠다. o 면역력이 약

유효성 입증 안된 ‘위‧십이지장 궤양 및 염증’에 ‘설글리코타이드’ 제제 사용 중지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내용 종합·평가 결과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효능‧효과 업체가 임상시험 입증 못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식약처가 유효성이 입증 안된 ‘위‧십이지장 궤양 및 염증’에 ‘설글리코타이드’ 제제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안전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유효성이 입증이 안됐다는 설명이다. 위십이지장궤양 및 염증은 위 또는 십이지장 점막에 생긴 결손을 말하며, 위장 장애를 많이 일으키는 병소를 유발한다. 소화성 궤양이란 식도, 위, 십이지장의 벽이 헐어버린 상태를 의미한다. 밤에 잠을 깨우는 통증, 오심, 음식이나 제산제에 의해 동통 및 상부위장관 출혈로도 이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결과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의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대체의약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5일 의·약사 및 환자 등에게 배포했다. 식약처는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재평가 제출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내용을 종합·평가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다만,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효능‧효과를 업체가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하지 못함에 따라 일선 의료현장에서 해당 질환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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