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걷고, 나눔으로 이어지다”… 맥도날드 ‘해피워크’ 5월 인천서 개최
참가 규모 6천 명으로 확대…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
참가비 전액 RMHC Korea 기부하며 환아와 가족 위한 나눔 실천
27일부터 28일까지 별도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추첨 방식으로 참가자 선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해피워크’는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마다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대규모 야외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신규 하우스 건립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6,000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추첨제로 전환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도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3km 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무대 공연과 후원사 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성인 5만 원, 아동 3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모자·티셔츠·양말·손수건·맥도날드 쿠폰·기부 증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