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이 마시는 고함량 완전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밸런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테이크핏 밸런스‘는 11g 고함량 단백질로 구성한 제품으로 190ml 단백질 음료 제품군 중 최초로 ’완전단백질‘ 컨셉을 적용, 근육 구성 아미노산 BCAA를 2:1:1 비율로 최적화 설계했다.
해당 제품은 필수아미노산 9종, 12종 비타민, 5종 미네랄까지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단백질 음료로 남양유업은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백질 음료는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유당분해한 1A등급 국산 원유와 무첨가 두유액을 사용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유당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의 속 부담을 덜어냈다.
이상호 남양유업 BM은 “새롭게 출시한 테이크핏 밸런스는 근육 건강과 운동,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분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제공하는 맛있고 신선한 단백질 영양음료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핏 밸런스는 검은콩 농충액과 오곡분말을 배합한 고소한 곡물 맛과 듀업 딥프레소 커피추출액으로 만든 풍부한 커피 맛 2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