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절임배추 인기 매년 상승..."5년간 연평균 11% 성장"

1·2차 사전예약 시작 5일 만에 전량 완판
3차 사전예약은 해남산 절임 배추 추가해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GS리테일(대표 김호성)은 GS수퍼마켓(GS THE FRESH·GS더프레시)을 통해 예약 판매한 절임 배추 매출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1%씩 성장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절임 배추는 이미 지난 2016년부터 원물 배추 매출을 뛰어넘었다. 살펴보면 2016년 절임 배추와 원물 배추의 매출 구성비는 각각 53.4%와 46.6%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다가 2019년 70.6%와 29.4%로 2.4배 차이를 보였다.

 

GS리테일 측은 "재배부터 수확까지 관리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절여 안전한 절임 배추를 가정까지 배달하는 편리함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GS수퍼마켓은 올해도 김장철 시작 약 3개월 전부터 강원도·충북 괴산·전남 해남을 포함한 산지를 돌며 사전 물량을 늘렸다. 이후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와 괴산의 절임 배추로 진행한 1·2차 사전예약은 시작 5일 만에 전량 완판됐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3차 사전예약에는 해남산 절임 배추를 추가해 전년 대비 12%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가격 할인이 가능한 행사도 진행 중이다. 행사는 괴산 절임 배추(20㎏)와 해남 절임 배추(20㎏)·강원도 절임 배추(2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영민 GS리테일 농산팀 MD는 "올해 배추는 병해와 냉해 피해로 작황이 부진해 원물 가격 급등이 예상된다"며 "GS수퍼마켓은 배추 파종 시기부터 농가 지원을 진행해 물량을 확보해 왔으며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신선하고 청결한 절임 배추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2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