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샛별배송으로 신제품 ‘갤럭시S22’ 배송한다

사전구매 시 13% 할인혜택 제공
갤럭시탭S8 등 경품 이벤트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마켓컬리(대표 김슬아)가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22’를 오는 21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S22는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오전 0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온라인 행사를 통해 첫 공개한 신제품으로, 마켓컬리에서는 갤럭시S22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등 3개의 모델과 색상, 용량별 제품을 모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을 사전예약 기간 내 주문하면 샛별배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마켓컬리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국민, 롯데, 우리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에서 1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8, 마켓컬리 적립급 5만원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22 외에도 갤럭시탭S8 신제품도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안내된 제휴카드로 구매시 1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샛별배송 지역이면 주문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천경원 마켓컬리 생활팀 리더는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을 이용하면 신모델인 갤럭시S22를 누구보다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샛별배송의 강점을 잘 활용해 신제품 구매에 대한 고객들의 편의성과 기대감을 높이는 노력을 더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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