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에는 신(辛)나게' 행사...매운 라면 17종 할인판매

오는 12일까지 매운 라면 17종 최대 20% 할인
더운 매운 맛으로 돌아온 '팔도 틈새라면 극한체험'도 선봬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3일부터 12일까지 ‘새해에는 신(辛)나게’ 행사를 통해 농심·오뚜기·팔도·삼양식품·금비유통의 매운 라면 17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 30일까지 불닭과 핵불닭 소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와사비(27.6%)·칠리 소스(15.5%)·고추장(5.4%)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이 같은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해 ‘새해에는 신(辛)나게’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팔도 틈새라면 3종(빨계떡·매운김치·볶음면), 삼양식품 붉닭 4종(불닭·까르보·로제·4가지치즈)를 정상가격에서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농심과 오뚜기의 매운 라면을 2개 구매할 경우 10% 할인한다. 또한 기존 국내에서 판매하던 매운 라면보다 더욱 매운 맛으로 기획된 ‘팔도 틈새라면 극한체험’도 선보여진다.

 

이마트에서는 행사 상품 17종의 매운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스코빌 지수(SHU)와 맵기 정도 등을 알려주는 ‘매운 라면 레벨’ 안내 고지문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구체적 맵기 정도를 상품과 함께 고지해 입맛에 맞는 매운 라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외 행사 기간 동안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치즈·우유·쿨피스·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 9종을 매운 라면 행사 상품과 동시 구매 시 20%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무겸 이마트 라면 바이어는 “매운맛 인기 트렌드에 발 맞춰 이번 매운 라면 모음전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색 상품 및 행사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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