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명품 화장품 최대 60% 할인전 개최한다

쿠팡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가 하반기 ‘C.에비뉴 럭셔리 뷰티 페스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의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가 하반기 ‘C.에비뉴 럭셔리 뷰티 페스타’를 9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연간 최대 규모로 할인하는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열렸다. 지난 3월 처음 열린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이어 하반기에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기간 내 할인 혜택가는 물론 다양한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했다.

관련기사

6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