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위해 인턴 사원 430여명 공개 채용

이달 12일까지 원서 접수 가능..이달 내 합격자 발표
서류 전형 100% 자기소개서 평가 후 면접 전형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홈플러스(대표 이제훈)는 전국 홈플러스 대형마트에 근무할 280명 내외의 인턴 사원과 슈퍼마켓(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할 경력·인턴사원 150여명 총 430여 명 규모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서울·인천·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까지 전국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할 인력을 필요로 한다. 선발된 인턴사원들의 주요업무로 ▲상품 품질관리 ▲상품 진열 ▲발주 ▲재고관리 ▲고객 응대 등 영업관리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신입 채용 대상은 전문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 일정은 이달 12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전형을 거쳐, 6월 중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은 100% 자기소개서로만 평가를 진행한다. 국가 보훈 대상자·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의거 우대한다.

 

합격자 명단은 6월 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7월부터 인턴십 근무를 시작해 9월까지 인턴십 기간을 거친다. 인턴십 기간 종료 후 최종 업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진행된다.

 

홈플러스 측은 “선발된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정규직 전환률을 예상했다”면서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익스프레스) 권역 별 수요에 따라 근무지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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