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집만두∙바삭만두’ 신제품 5종 출시

간편식 선호 반영 출시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는 집만두와 바삭만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호밍스 집만두는 ‘고기부추’, ‘김치두부’, ‘백김치’ 등 3종으로, 담백하고 뒷맛이 깔끔한 게 특징이다. 특히 국내산 부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두소의 식감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호밍스 바삭만두는 ‘고기’와 ‘고추’ 2종이다. 고기와 채소의 비율을 최적으로 맞춘 만두소와 특제 시즈닝을 입힌 만두피를 사용했다. 호밍스 바삭만두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만두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12분만 조리하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재료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만두 본연의 맛과 갓 튀긴 듯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호밍스 집만두와 바삭만두로 각각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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