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4일부터 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영상을 TV광고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재난재해 시, 긴급 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그룹의 모습을 광고모델 아이유와 함께 담았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의 101가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은 물론,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우리 사회 속 다양한 가능성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의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컨셉의 브랜드 캠페인을 최근 2년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편, 지난 4월부터 모델 아이유와 함께 시작한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 수가 6천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우리금융은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캠페인을 진정성 있게 수행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