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담아”...SPC 배스킨라빈스, 밸런타인데이 한정 신제품 2종 출시

고디바·로아커 더해 달콤한 풍미 살려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볼 등 선물용 디저트까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 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월14일 밸런타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하트 퐁당 로아커’ 미니 케이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케이크다.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로아커’에 ‘초콜릿’과 ‘초콜릿 무스’ 플레이버를 더해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제공한다.

 

케이크 상단에는 로아커 웨하스와 로아커 하트 로고 초콜릿으로 장식해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냈다.

 

이와 함께 선물용으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볼’ 디저트도 선보인다. 진한 풍미의 초콜릿으로, ‘아이스 고디바’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진한 아이스 고디바와 부드러운 헤이즐넛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 더해 달콤함을 더했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디바’, ‘로아커’와 함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배스킨라빈스가 새롭게 선보인 진한 풍미의 초콜릿 맛으로 달콤한 행복을 만끽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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