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휴가철 맞아 외식브랜드 ‘2023 다이닝 페어’ 개최

‘퀸즈파크’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인 런치 세트를 할인 판매
‘베라’와 ‘라뜰리에’는 ‘다이닝 2인 세트’ 30% 할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SPC(대표 황재복)는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2023 다이닝 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PC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 메뉴를 할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퀸즈파크’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인 런치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베라’와 ‘라뜰리에’는 ‘다이닝 2인 세트’를 30% 할인한다.

 

행사 동안 선보이는 메뉴는 해피앱에서 ‘2023 다이닝 페어’ 쿠폰을 지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SPC 관계자는 “8월에도 새로운 내용으로 여름 시즌 2차 다이닝 페어를 준비하는 등 고객 혜택 행사를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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