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연말 따뜻하게...‘온기 가득 쌀’ 550포대 전달

종로구청·청암지역아동센터에 임직원 마음 모아 쌀 550포대 기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구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쌀 550포대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온기 가득 쌀’은 종로구청에 500포대, 종로 창신동에 위치한 청암지역아동센터에 50포대가 각각 전달됐다. 종로구청은 기부 받은 쌀을 관내 기초수급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암지역아동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도를 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청암지역아동센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쌀 기부를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매해 농번기 충북 증평군 사곡리 마을에 방문해 농사 일손을 거들고 있다. 또한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쌀을 구매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작은 도움과 기부가 세상을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금호건설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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