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단 10명에게만 허락된 ‘투게더 X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 참가

아이코스 글로벌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약 30여 국가 고객 참여해 오는 10월 개최
10인의 행운의 주인공 뽑는 참가 접수 16일 마감… 아이코스 클럽 포인트로 지원 가능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투게더 X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Together X Tokyo Sensorium Festival)’에 참가할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참가 접수를 오는 16일에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은 아이코스의 글로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 세계 약 30여 국가에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코스가 선사하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는 자리다. 한국 및 일본을 위시한 각국의 성인 아이코스 유저가 초대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10명의 아이코스 고객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참가 신청은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아이코스 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클럽 포인트를 사용해 간단히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이후 주간 미션에 참가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도쿄행 비행기에 오를 행운의 주인공은 9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한다. 센소리움 페스티벌 입장권은 물론, 도쿄 시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아쉽게 10인에 선정되지 못한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5명),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이용권 2매(5명)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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