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받고 50% 더!”...위메프, 15일 단 하루 ‘반값데이’ 특가진행

온라인 검색 최저가 대비 50% 이상 추가 할인
초특가 ‘타임세일’..시간대별 하루 6번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위메프(대표 하송)는 ‘반값데이’를 열고, 온라인 검색 최저가 대비 50% 이상 더 할인한 특가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반값데이 행사는 15일 단 하루 진행된다. 이날 선보이는 반값데이 모든 딜의 1번 옵션 상품은 온라인 검색 최저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값보다 더 할인한 초특가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하루 동안 6번(0시·9시·11시·14시·16시· 18시) 시간대별 5개씩, 총 30개 상품만 한정 수량 판매한다.

 

타임세일에서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필요한 간절기 의류를 초특가에 구매 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9시 쁘띠뮤 하하레터링 상하복 외 가을 추천룩 ▲11시 푸마·아디다스 외 클래식 로고 후드티셔츠 ▲11시 온더리버 리엘 캐시 데일리 니트 ▲14시 메리바움 코듀로이 루즈 롱 원피스 등이 있다.

 

이밖에 ▲한경농협 햇감귤 4.5kg 로얄과 ▲락앤락 커브 나일론 면건지개 ▲GC녹십자 스마일렌 프리앤프로 바이오틱스19 30포X2통 ▲네이처리퍼블릭 블랙헤드 클리어 코팩 1+1 등 ▲계절 과일 ▲건강식품 ▲환절기 피부 관리 용품도 선보인다.

 

위메프 관계자는 “매월 반값데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독보적인 가격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평소 눈여겨봤던 상품을 기존 온라인 최저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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