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協, 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안전' 공조 나선다

개발원 임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
양 기관, 안전·위기 관리 협업 체계 구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과 20일 근로자와 노인 등 국민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또한, 2045년에는 우리나라의 고령인구 비율이 3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인구변화에 따라 노인 일자리가 점차 확대되고, 노인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뿐만 아니라 노인 일터 내의 사고 예방·대응적 위기관리 지원과 활기차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DSCMA, Disaster Safety Crisis Management Association)는 안전한 노인일자리, 근로자가 행복한 일터 조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년기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히, ”안전한 일자리“를 개발·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노인일자리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교육, 포럼, 학술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위험에 더욱 취약한 노인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 며, ”이번 협업을 통해 중대재해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직원 안전 인식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재난재해로부터 우리 가족·이웃·사회 모두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모토로, 각종 재난재해 위기 대응과 재난위험 감소 실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고용복지, 식·의약품, 감염병, 소방, 원전 등 관련 분야의 고위 전직 공직자들은 물론, 위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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