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비맥스’ 모델에 추성훈 선정..TV광고 온에어

피로라는 병에 걸린 추성훈이 약국에서 비맥스 찾아 피로 극복한다는 컨셉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선정해 금일인 12일부터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12일 GC녹십자에 따르면 비맥스는 지난해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4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피로라는 병에 걸린 추성훈이 약국에서 비맥스를 찾아 피로를 극복한다는 컨셉을 담았다고 GC녹십자는 소개했다.

 

장태훈 GC녹십자 비맥스 브랜드 매니저는 “추성훈의 건강하면서도 유쾌한 이미지가 비맥스가 추구해 온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며, “추후 다른 버전의 광고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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