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브랜드데이 ‘1880데이’를 런칭해 매달 1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1880데이’라는 브랜드데이 명칭은 빨라쪼의 역사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1880데이 행사에는 쫄깃하고 건강하면서도 무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젤라또와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 구매 시, 8% 결제 할인을 시원하게 제공한다. 전국 빨라쪼(PALAZZO),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 수박 젤라또를 포함해 꼬빠그란데(3가지 맛)을 구매하면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풍부한 재료가 더해진 리조, 망고, 프라골라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 같은 메뉴를 다시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8%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1880데이 런칭 기념 특별한 신메뉴도 출시했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젤라또 소프트빙수’와 할인까지 적용되는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가 그 주인공이다. 빨라쪼만의 특색 있는 젤라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젤라또’와 ‘프레도’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6월 초부터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청량하고 달달한 수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젤라또라 더 특별하다. 기존의 수박 아이스크림과 달리 제품 절반 이상을 수박 원액으로 채워 더 진하고 신선하다. 신선한 원물을 착즙 후 저온에 얼린 수박 주스를 사용해 과육의 맛과 향이 그대로 남아있고 색소, 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 깔끔하고 건강한 것도 장점이다. 수박 젤라또를 갈아 음료로 만든 스무디 ‘프레도’는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젤라또의 신선한 맛은 그대로, 여기에 탄산수의 청량함이 더해져 더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수박 시즌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7일부터 약 2달간 꼬빠그란데(3가지맛) 구매 시 수박 맛을 선택하면 달콤 바삭한 콘 토핑을 무료로 제공한다. 빨라쪼 관계자는 “여름이 제철인 수박 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