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맥도날드(대표 김기원)는 알싸하고 매콤한 진주 고추가 들어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한국의 맛’은 맥도날드가 지난 2021년 론칭한 로컬 소싱 프로젝트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는 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맥도날드는 프로젝트 론칭 이후 꾸준히 ‘한국의 맛’ 신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수매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맥도날드가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신메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영동 샤인 머스캣 맥피즈 3종이다. 버거부터 아침 식사 메뉴, 음료까지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하루종일 언제나 맥도날드에서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한국인과 가장 친숙한 식재료이자 경남 지역의 풍부한 햇볕을 맞고 자라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진주 고추를 활용해 탄생한 메뉴다. 높은 품질의 진주 고추를 매콤새콤한 고추 피클로 재가공한 후 크림치즈와 조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가 토핑으로 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Taste of Korea(한국의 맛)’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1,9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Taste of Korea’는 고품질의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로, 고객들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를 지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각 지역 특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량의 농산물 수매로 국내 농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메뉴에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또한 이어졌다. ▲나주배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허니 버터 인절미 후라이 등의 ‘한국의 맛’ 메뉴들은 현재까지 1900만 개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버거 판매량은 약 950만 개에 달한다. 지난 3년간 ‘창녕 갈릭 버거’로 약 130t에 이르는 창녕 마늘을 수급했으며, 올해 출시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지난해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8월 한정 메뉴로 선보였던 ‘창녕 갈릭 버거’를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4일부터 다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창녕 갈릭 버거는 맥도날드의 국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제품이다. 지난해 8월 한정 메뉴로 출시해 한 달 만에 158만개의 판매한 바 있다. 창녕 갈릭 버거는 고기와 조화로운 맛을 내는 국내산 창녕 햇마늘 6쪽을 통째로 갈아 넣은 마늘 토핑과 마늘과 올리브유가 섞인 아이올리 소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산 양상추·토마토·치즈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맥도날드 측은 “지난해 출시전국적인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킨 창녕 갈릭 버거는 판매 기간 종료 이후에도 고객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이 이어졌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단품 6600원, 세트 8000원이다. 맥도날드의 점심시간 할인 플랫폼 ‘맥런치’ 메뉴에도 포함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세트 메뉴를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지난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개최, 1500여 보성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15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 주민들에게 보성녹돈 버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는 지역 주민들이 대거 방문해 보성녹돈 버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성녹돈 버거를 맛보려는 지역주민들이 팝업스토어 앞으로 긴 줄을 이뤘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버거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현장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석해 유쾌한 입담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팝업 놀이동산’은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버거 만들기 클래스, OX 퀴즈 이벤트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맥도날드 스포츠클럽’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보성녹돈 버거’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전남 보성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의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신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일일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1일 보성점'과 '맥도날드 스포츠클럽', 놀이동산, 연예인 축하 공연 등 다양한 고객 행사가 진행된다.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무료로 제공, 현장에서 직접 조리돼 방문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석해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며 당일 보성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행사를 위해 직접 자원한 전국 맥도날드 매장 및 본사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맥도날드 스포츠클럽'은 기존 축구에 한정됐던 맥도날드의 어린이 대상 스포츠 교실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