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 이성제)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한 57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778억 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7804억 원으로 19.1% 줄었다.
계약서비스마진(CSM)은 9조870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15억 원 증가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 이성제)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한 57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778억 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7804억 원으로 19.1% 줄었다.
계약서비스마진(CSM)은 9조870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15억 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