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최은석)의 프리미엄 델리미트(Deli meat)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이 집에서도 2분만에 캠핑 직화구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식햄 라인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불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육공육 리얼직화'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육공육 리얼직화 후랑크·삼겹’으로, CJ제일제당의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외 캠핑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불맛을 구현했다. 또한 스팀, 그릴 직화 등 4번 구워내는 과정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온도제어 기술로 고기를 태우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까지 극대화했다. ‘육공육 리얼직화 후랑크’는 고소한 삼겹살과 담백한 돼지 뒷다리살을 최적으로 배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소시지다. 소시지의 껍질인 케이싱을 돈장으로 만들고 다양한 크기의 고기 입자를 채워넣어 탱글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그릴에서 초벌이 됐기 때문에 집에서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조리해도 캠핑에서 구운 듯한 후랑크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육공육 리얼직화 삼겹’은 최적의 두께로 설계돼 겉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2주간 피크닉 및 캠핑 식품과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을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나들이와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도 다양한 미식과 따뜻한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엄선했다. 야외 활동의 대표 메뉴인 바비큐부터 쌀쌀한 밤 공기를 데워줄 다양한 국물요리, 캠핑 분위기를 더해 줄 매트, 랜턴 외에도 야외 요리를 더욱 쉽게 도와줄 주방 도구까지 총 56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다양한 미식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재현한 휴게소 ‘우동 2인분’과 김치를 넣어 칼칼한 고래사 어묵 ‘김치 우동 전골’을 대표 상품으로 추천한다. 이목의 ‘국내산 소고기 등심 구이용(200g)’과 델리치오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300g)’은 바비큐용으로 제안했다. ‘자연산 국산 대하파티팩(900g)’은 소금구이, 버터구이 외에도 탕이나 찜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마켓컬리 기획전에는 나들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캠핑 용품도 준비했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