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 후 5월 500억원에 이어 7월1천억원을 돌파한 ‘Super365’는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을찾는 고객의 수요에 힘입어 예탁 자산이 꾸준히 늘고 있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채권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CMA계좌의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한 것으로, ‘Super365 계좌’ 내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주식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자금을 CMA에 옮겨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자주 사용되었는데, ‘Super365 계좌’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RP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오는 25일오후 4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에서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밝혔다. 해외주식에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당일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링크 또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11년째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담당해온김준성 연구원이 맡는다. 김준성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분야에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의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이며, 환전수수료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해외주식 최초 거래신청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이후 매월미국주식 1주 이상 체결 고객은 익월 1개월 무료 혜택이자동 갱신된다. 메리츠증권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유튜브 채널 ‘Meritz On’의 누적 조회수가 6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12월 개설한 ‘Meritz On’은12일 기준 누적 조회수 601만회로 총 구독자 수는 5만4천여명에 이른다. 메리츠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ETN을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있도록 ‘ETN 투자 클라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연령별재테크 고민을 담은 ‘Talk to meritz’를 공개해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Talk to meritz’는 연령별 재테크 고민을 담은 영상으로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커리어 우먼, 은퇴 투자자편 등 총 4편이 공개됐으며 이들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숏폼 형식으로 그려냈다. 특히, 9월 말 공개된 ‘신혼부부의 내집 마련 도전기’는 누적 조회수 47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투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투자자의눈높이에서 유익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추후투자 상품별 과세방법과 절세 노하우를 담은 절세 관련 콘텐츠를 빠른 시일 내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