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김은지)가 미래 인재 성장을 돕는 ‘BATist 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BATist 콘서트’는 BAT로스만스의 문화 예술 분야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꾸민 콘서트다. BAT로스만스는 문화 예술 분야 미래 청년 인재 ‘BATist(BAT+ Artist)’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각자 전공분야에서 키워온 역량으로 피아노·성악·무용·한국음악 등 다양한 공연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순수예술·조형 예술 전시 작품을 발표하며 미래 인재의 꿈과 재능을 전파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공연에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시설보호 종료 사회초년생들을 초대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서로의 모습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로스만스는 우리 사회 각층에서 역량을 키워나가는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 좋은 내일’의 주인공을 후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김은지)가 문화 예술 분야 엘리트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AT가 새롭게 시작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내일의 BATist'는 4일, 참가 대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BATist'는 BAT와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국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의 재능과 경쟁력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운영된다. 후원 대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공 대학생 12명이 학교 추천으로 선정됐다. '내일의 BATist' 참여 학생은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분야별 예술적 역량을 펼치게 될 무대를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한국 임직원의 우수한 역량을 높이 인정받는 BAT가 한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문화 예술 분야 엘리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펼쳐나갈 더 좋은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