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GS건설(대표 허윤홍)은 2026년 임원 워크샵은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Physical AI) 도입을 강조하는 허윤홍 대표의 화두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지컬 AI 주제로, 3월 25~26일 양일간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및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명이 모여 피지컬 AI를 활용해 현장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허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워크샵의 결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는 실행”,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라며, 전체 임원들에게 피지컬 AI를 현장에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마련된 외부 강연에서는 <AI시대, 리더의 역할>, <피지컬 AI 트렌드 및 로봇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구조>에 대한 AI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돼 피지컬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트렌드를 공유했고, 이어 건설분야에서 AI가 작동하는 데이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의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학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쵸코하임의 웨하스부터 크림까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바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름도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이다.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디저트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했다. 55만개만 판매하는 한정 수량이라 5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하임을 ‘두쫀쿠’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SNS에 700건 이상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원재료 품귀 현상으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가장 비슷한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았기 때문. 이후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크라운이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 배경이다. 겉부터 속까지 두바이 디저트 그대로다. 진한 초콜릿을 담은 웨하스로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을 살렸다. 초콜릿 풍미가 깊은 싱가포르산 코코아라 바삭함 속에 은은한 달콤쌉쌀함이 퍼진다. 웨하스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담았다. 과육이 크고 두툼한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고소함이 더욱 진하다. 패키지도 피스타치오의 연녹색을 배경으로 부르즈 할리파 아이콘을 그려 넣고 곳곳에 금박으로 포인트를 줘 이국적이면서도 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살피고 대피하라!” 고층건축물 화재에 반드시 대비하는 예방책이다. 고층 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보다 상황에 따른 ‘살피고 대피’가 중요하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에 따른 ‘살피고 대피’ 중요성을 강조하며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를 실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5일 39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올해 첫 번째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화 등 잠재적인 위험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불에 타기 쉬운(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과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실제 사례는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25.11.26.),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20.10.8.)가 대상이 되었다. 특히, 고층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상 연기가 빠르게 퍼지는 상황과 인명구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고층아파트 단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화임팩트의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대표 손영창)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Power Systems Mfg., LLC)이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새 사명 ‘한화파워’는 에너지 장비 공급 및 서비스를 넘어 발전 설비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정체성을 담았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심 에너지 기기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력 설비와 보조기기,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제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화(연소·기계 동력을 전기 에너지로 대체)와 AI 확산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가 됐다. 분산형 전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효율 가스터빈과 정밀 연료 공급 시스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한화파워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전력 기술 주권을 지키는 산업 파트너로서 자리 잡는다. 이를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휴온스는 금번 계약을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dose)’ 및 ‘에플루엘다(high-dose)’ 그리고 성인 대상 접종 영역에서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사노피는 연구개발(R&D)에 기반하고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 명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의약품과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서 주사제 영업 전문성 및 저온유통(콜드체인) 노하우를 갖췄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이 국내 백신 시장 공략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주사제 영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과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세계적 수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 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 주요 타깃층인 3040 소비자에게 고품질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매일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지향하는 ‘포비’의 만남으로 색다른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카페라 포비’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