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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메모리 경쟁력' 선보인다

16~19일 美 새너제이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 참가 ‘Spotlight on AI Memory’ 주제로 전시… AI 메모리 풀 라인업 공개 최태원 회장, 곽노정 CEO 등 참석… 글로벌 AI 협력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bhc, ‘New bhc 앱’에 1년 만에 300만 건 주문 돌파

출시 1년 New bhc 앱, 누적 회원 230만 명·주문량 300만 건 육박 ‘치얼업 세트’·‘뿌링퀀시’ 등 자사 앱 전용 혜택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재구매율 증가 배달 수수료 절감으로 가맹점 수익 개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되어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

KT-경찰청 통합대응단, AI 협업으로 피싱범죄 막는다

KT, 경찰청과 협업해 ‘26년 1월부터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행 전 대비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약 2,700건(25%) 감소 특히 기관사칭(감소율 44%), 대출빙자(감소율 40%) 보이스피싱 크게 감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본격 협력해 왔다. 이에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했다. 분석 결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연관된 번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경찰청 통합대응단은 KT로부터 공유받은 피싱 의심번호를 ‘서킷브레이커’ 시스템(피싱범죄 회선 긴급망 차단)을 통해 즉시 차단하며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청과 통신사가 공동 운영 중인 음성·문자 긴급망 차단 시스템이다. 피싱 의심번호는 즉시 망 차단되며, 이후 7일 동안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해당 번호에 대한 이용정지 조치가 이뤄진다. 이번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적용한 결과, KT망 기준 총 9

CJ웰케어,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 리뉴얼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 500억 고함량 유산균, ‘장용성 캡슐’ 적용으로 리뉴얼 출시 비피더스균 1종 à 4종 확대, CJ 독자 개발 CJLP133 균주로 장·피부 건강 더블케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이하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이라 함)’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

농심, 6 년째 청년농부 지원 이어간다

농정원과 ‘ 함께하는 청년농부’ MOU 체결 재배경력 1 년 청년농부 대상, 자금부터 노하우 전수, 구매 보장까지 실질적 지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농정원) 과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가졌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정원과 2021 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6 년 차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 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 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 방법 교육,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감자 재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 년 132 톤에서 지난해 583 톤으로 4 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동안 농심이 구매한 감자의 누적 구매량은 총 1,793 톤에 달하며, 이는 수미칩, 포테토칩 등 농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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