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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 리뉴얼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 500억 고함량 유산균, ‘장용성 캡슐’ 적용으로 리뉴얼 출시 비피더스균 1종 à 4종 확대, CJ 독자 개발 CJLP133 균주로 장·피부 건강 더블케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이하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이라 함)’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

농심, 6 년째 청년농부 지원 이어간다

농정원과 ‘ 함께하는 청년농부’ MOU 체결 재배경력 1 년 청년농부 대상, 자금부터 노하우 전수, 구매 보장까지 실질적 지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농정원) 과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가졌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정원과 2021 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6 년 차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 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 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 방법 교육,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감자 재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 년 132 톤에서 지난해 583 톤으로 4 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동안 농심이 구매한 감자의 누적 구매량은 총 1,793 톤에 달하며, 이는 수미칩, 포테토칩 등 농심의

동원F&B 장수 브랜드 ‘쿨피스’, 15년 만에 바나나맛 신제품 출시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이 어우러져 매운 음식과 찰떡궁합 44시간 배양한 생(生) 유산균 함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동원F&B(대표 김성용)가 46년 전통의 장수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生)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 음료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힘입어 46년째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복숭아·파인애플·자두맛에 이어 바나나맛이 추가된 쿨피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은 8,000만 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대표 K-음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

오리온, ‘오징어땅콩’ 50주년 맞아 패키지 리뉴얼

1976년 출시, 50돌 맞아 ‘원조’ 브랜드 각인 “과자에 진짜 오징어가” SNS 바이럴, ‘오땅 표정놀이’도 화제 젊은층 접점 확대… “추억 공감하고 나누는 뜻 깊은 한 해 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오징어땅콩’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하고, 소비자들이 오징어땅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소한 땅콩 원물을 삽입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한편, 오징어땅콩 고유의 오징어채 무늬는 친근한 표정처럼 보이도록 위트 있게 표현했다. 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내는 방식으로, 과자 안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면서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넣은 얇게 썬 오징어채는 겉면의 갈색 실선 무늬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실제 오징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과자 표면의 오징어채 무늬를 활용한 ‘오땅 표정놀이’가 확산되는 등 ‘놀이 과자’로도 주목받으면서 50대 이상이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50주년을 맞아 젊은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인

서울우유,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개 돌파

고품질 원유 기반 ‘플레인 요거트·그릭요거트’, 소비 트렌드 반영한 제품 다변화 전략 주효 그릭요거트 판매량 전년 대비 약 4배↗…용량 다변화 등 기능성 제품 지속 확장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제형으로 만든 수제타입 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꾸덕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다른 첨가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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