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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위트 밀크 커피’ 50만 잔 판매 돌파

일본 스타벅스 인기 음료 ‘스위트 밀크 커피’ 국내 출시 출시 3주 만에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중 50% 가까이 차지 매주 다른 원두로 색다른 풍미 제공…‘픽셀 라이프’ 트렌드 반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을 넘어서며, 새로운 데일리 커피로 주목받고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벅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이다.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 여과지로 깔끔하게 추출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로 판매되고 있다. 새롭게 브루드 커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위트 밀크 커피’는 출시 이후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가운데 50%에 가까운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원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 바닐라 크림 베이스의 부드러움을 더해, 달콤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커피 입문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브루드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가 주기적으로 바뀌어, 매번 새로운 풍미

동국시스템즈, 임직원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 마련

서버 교체·보수 등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 부담 완화 ICT계열사도 안전보건역량 강화… 위험성 평가 및 사전 예방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오련)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골격 관련 1:1 맞춤 진단을 진행했으며, 3D 체형 측정 및 자세 교정 상담 등 맞춤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동국시스템즈 직원은 “허리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자세를 좀 더 신경 쓰게 됐다”며, “몸의 구조와 약한 부분을 알게 되어 이전보다 편안한 상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메모리 경쟁력' 선보인다

16~19일 美 새너제이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 참가 ‘Spotlight on AI Memory’ 주제로 전시… AI 메모리 풀 라인업 공개 최태원 회장, 곽노정 CEO 등 참석… 글로벌 AI 협력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bhc, ‘New bhc 앱’에 1년 만에 300만 건 주문 돌파

출시 1년 New bhc 앱, 누적 회원 230만 명·주문량 300만 건 육박 ‘치얼업 세트’·‘뿌링퀀시’ 등 자사 앱 전용 혜택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재구매율 증가 배달 수수료 절감으로 가맹점 수익 개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되어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

KT-경찰청 통합대응단, AI 협업으로 피싱범죄 막는다

KT, 경찰청과 협업해 ‘26년 1월부터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행 전 대비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약 2,700건(25%) 감소 특히 기관사칭(감소율 44%), 대출빙자(감소율 40%) 보이스피싱 크게 감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본격 협력해 왔다. 이에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했다. 분석 결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연관된 번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경찰청 통합대응단은 KT로부터 공유받은 피싱 의심번호를 ‘서킷브레이커’ 시스템(피싱범죄 회선 긴급망 차단)을 통해 즉시 차단하며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청과 통신사가 공동 운영 중인 음성·문자 긴급망 차단 시스템이다. 피싱 의심번호는 즉시 망 차단되며, 이후 7일 동안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해당 번호에 대한 이용정지 조치가 이뤄진다. 이번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적용한 결과, KT망 기준 총 9

CJ웰케어,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 리뉴얼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 500억 고함량 유산균, ‘장용성 캡슐’ 적용으로 리뉴얼 출시 비피더스균 1종 à 4종 확대, CJ 독자 개발 CJLP133 균주로 장·피부 건강 더블케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이하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이라 함)’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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