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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 참석해 지속성장 전략 논의

‘화학 거버너스미팅’ 참석해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화학산업의 미래 모색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 만나 APEC 관련 의견 나눠 파드나비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총리와 인도 투자 논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조 부회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으로,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공식 초청받은 기업은 세계적인 화학 기업인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개사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부회장은 이번 일정 중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

HDC현대산업개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수주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 체결···공사비 약 2,297억 원 규모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km 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이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km을 시공하며, 터널 15.999km, 정거장(성주) 1개소, 경사갱(공사용 터널) 3개소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4조 9,430억 원으로 3공구 약 2,871억 원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비는 약 2,297억 원이며, 착공은 2026년 2월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거제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경상남도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 촉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

국내 조선사 중 세 번째, 중형조선사 최초로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 체결 해양방위산업체 1호 HJ중공업 기술력·역량 ‘미 해군·글로벌 인증’ 의미 커 연 20조 미 해군 MRO 시장 본격 진출 신호탄, “K-방산 재도약 발판 다질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동사는 지난주 미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이하 MS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이 자격이 없으면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로 사업 범위가 제한되지만, MSRA를 취득하면 전투함과 호위함을 포함한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미 해군이 제시한 품질과 기술력, 생산시설, 공급망, 보안시스템, 안전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HJ중공업은 MSRA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 신청

효성重,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19일 獨 스켈레톤 및 日 마루베니와 MOU체결 AI시대 전력수요에 대응, 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 조현준 회장, “글로벌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되어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효성중공업(회장 조현준)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 수요에도 전력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기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1월 분양

992세대 대단지 내 상가 10개실 분양, 세대수 대비 상가비율 낮아 희소가치 높아 각 실 전용면적 42.6㎡로 구성, 비용부담 적은 합리적 가격으로 많은 관심 예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 해 12월 준공하여 입주가 진행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단지내 상가는 992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약12평)로 소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면폭을 5m로 설계하여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1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67-1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천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입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낙찰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입찰가격은 1개 점포당 193,200,000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참가

성과로 기술력 입증된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 소개 중동에서 K-방산 지평 넓히며 현지 신뢰 강화 및 수주마케팅 본격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시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하며 이번이 10회째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현지 군의 방공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장비인 ‘대포병탐지레이더-II’ 등을 선보이며 현지 군의 국방역량 강화에 기여할 종합 솔루션을

제네시스, '2026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 및 모터스포츠 향한 열정 전 세계 관람객들과 공유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비롯한 다양한 모델 전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제네시스(대표 최현준)는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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