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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나를 지탱해준 사람·물건·장소 주제로 나누는 위로와 공감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접수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스크롤하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NS 피드 형식으로 공개돼, 다른 사람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

롯데건설, 창동민자역사 준공으로 서울 동북권 재도약 신호탄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에 상업, 문화, 여가, 업무, 교통 기능 갖춘 대형 복합시설 조성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이 지난달 30일 공사를 마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기업회생 절차,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됐다. 지난 2021년 기업회생,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 받은 롯데건설은 기존 건물을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는 이번 준공으로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민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유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의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로 구성됐다. 향후 쇼핑, 문화, 여가, 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몰인 ‘아레나X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에는 ▲1층 식음료∙베이커리 ▲3층 잡화∙리테일 매장 ▲4∙6층 의류∙스포츠 매장 ▲8∙9층 전문식당가∙푸드코트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을 계

<미-이란 전쟁 불똥>(5) 석유 다소비 업체, 연간 석유 95.6만배럴 절감 목표

기후환경에너지부,  “에너지 효율이 안보이며, 곧 에너지원 확보” 고효율 기기 투자 등으로 전기사용 줄이는 방안, 조업시간대 조정 에너지 효율 향상은 국가 안보와 직결, 산업계가 적극적 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해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업‧경제단체 협력회의’를 열어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 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산업부문의 에너지절약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업계에 △석유와 가스 대신 전기로 연료를 전환하는 방안, △고효율 기기 투자 등으로 전기사용을 줄이는 방안, △조업시간대 조정으로 에너지 사용을 분산하는 방안,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요령 실천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업계 여건에 맞게 발굴하여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석유 다소비 상위 50개 업체 중 ‘킵(KEEP)30’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업체가 참석하여 업체별로 그간 에너지 절약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대한상의는 민간기업 에너지절약 참여 독려 계획을 소개했다. 기업들은 어려운 대외 여건속에서도 2024년 에너지사용량신고 기준으로 약 1.73%인 61만toe의 에너지를 감축하고, 특히 석유류의 경우에는 3.3%를 절감한 연간 13만toe를 절감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석유 물량으로 환산하면 95.6만배럴에 이른다. 우리나라

[미-이란 전쟁 불똥] <2>8일부터 공공부문만 차량 운행 2부제 한다

원유 수급 차질 현실화…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민간은 5부제 자율 유지하되 공영주차장·공공기관 입차 제한 주4일제·재택근무는 고려 안해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총 4개 단계 중 3단계인 ‘경계’로 격상하면서, 8일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 차량 운행 규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한다. 하지만 민간은 5부제 자율 시행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되,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입차는 제한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요 절감이 긴박한 상황에서 공공부문만 더 옥죄는 ‘반쪽’ 규제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공공 2부제 적용을 받는 1만여 개 기관 약 130만 대는, 민간을 포함한 약 2370만 대의 5%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 2부제 시행 시 월 최대 8만 7천 배럴의 에너지 추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배럴(159리터)은 승용차 연료통(40~75리터) 3대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강력한 규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5일 발령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같은 달 18일 ‘주의’로 격상되자, 2006년부터 시행해온 공공 5부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지난달 25일 0시부터 시행해 왔다. 경차와 하이브리드도 규제 대상에 포함하고,

[미-이란 전쟁 불똥] <1>호르무즈 원유 열흘 넘게 도입 중단…산업 전반 위기감

원유·가스 위기 경보 격상 유가 급등·나프타 부족 부작용 속출 대체물량 확보·비축유 스와프 도입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정부는 중동 전쟁이 1개월 이상 장기화하자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2일 자정부터 격상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한다.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 원유는 중동 전쟁이 발생한 이후인 지난달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등 수급 여건 악화를 고려해 지난달 18일부터 ‘주의’로 격상됐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기 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지난달 20일 국내에 입항한 이후 중동산 원유 도입이 중단되면서 국내 원유 도입 차질이 가시화돼 원유 수급 위기 경보를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위기경보 격상에 맞춰 정부는 수급 관리 조치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호르무즈

25개국 주한 무관단, HD현대重서 "함정 기술력 확인"

주한 외국무관단 30명,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 방문 최첨단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해경함, 필리핀 원해경비함 건조 현장, 잠수함 창정비 현장 등 직접 확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중공업(회장 정기선)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주원호 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특히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 3,000톤급 해경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MRO)는 물론,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무관단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첨단 해양방산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성능·비용·납기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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