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김제스파힐스컨트리클럽에 ‘스파힐스’ 레스토랑을 새단장해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제스파힐스CC는 호남고속도로 서전주IC와 서해안고속도로 김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3번, 716번 국도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예로부터 곡창지대인 김제지역은 적설량과 강우량이 비교적 적고 맑은 날이 많아 연중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해 오픈한 ‘스파힐스’ 레스토랑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셰프 특선 및 여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스파힐스’ 레스토랑 운영시간은 첫 티업(tee up) 1시간 전부터인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레스토랑에는 60석 규모의 홀과 3~4팀이 이용할 수 있는 16석 규모의 스파룸, 8석 규모의 프라이빗 힐스룸, 최대 7팀의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단체룸 등 총 108석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스파힐스’ 레스토랑에선 1부 라운딩 고객들을 위해 첫 티업 1시간전에 오픈하여 조식 단품 메뉴를 운영한다. 조식 단품 메뉴로는 셰프 특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가 한국공항공사에서 실시한 2023 공항 상업시설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6년 인천공항 식음료 매장 에어포드어워즈 우수상 수상, 2018년 인천공항 우수 식음료 매장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서비스와 편의시설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상업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여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14개 공항 입점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연 2회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개 공항의 식음료업, 판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23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최우수업체 15개, 우수업체 12개, 부진업체 1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최우수업체와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최우수업체에는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우수 업체 선정을 기념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급받은 포상금으로 여행객 필수품인 어미니티 1,000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봄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은 2022년 5월 서울 코엑스몰에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1호점을 오픈하고,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2023년 3월 아이파크몰 용산점 내에 2호점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식물성기반의 대중적인 메뉴들을 선보이며 일상 속 비거니즘을 확대하고 있다. 플랜튜드 용산점에선 오픈 1주년을 맞아 건강한 맛을 대표하는 버섯을 이용한 순식물성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신메뉴 3종은 ‘포르치니 머쉬룸 크림 파스타(16,000원)’, ‘베지 나이스 버거(13,000원)’, ‘칠리 버섯 두부 강정(11,500원)’이다. ‘포르치니 머쉬룸 크림 파스타’는 포르치니 버섯으로 육수를 내어 머쉬마루버섯, 목이버섯과 함께 볶아 식물성 특제 크림소스로 감칠맛을 낸 파스타이다. ‘베지 나이스 버거’는 신선한 채소와 풍미 가득한 느타리버섯, 간장 베이스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 낸 부드럽고 담백한 풀무원지구식단 식물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가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환경부의 주도로 시작됐다. 지명을 받은 주자는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라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표현한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풀무원 이효율 총괄 CEO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동훈 대표는 일회용품 사용 제로를 약속하며 다음 주자로 KAIST 이상엽 연구부총장(한국생물공학회장 겸직)과 대명건설 서경선 대표, 퍼시스 박광호 대표, 대한제강 김병찬 상근감사 총 4인을 추천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서비스 전문기업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ESG 경영 실천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NH헤지자산운용(대표 이동훈)이 28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백배농장을 방문해 올해 두 번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NH헤지자산운용 임직원 20여 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시든 잎 제거 작업, 분갈이 및 농지 주변 정리정돈 작업을 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하여 반기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NH헤지자산운용 출범 이래로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여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유로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보람차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