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은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이하 오텐텐 건강보험)’의 핵심 특징인 건강고지 할인을 저연령까지 확대 적용한 신상품 ‘KB 5.10.10(오텐텐) 금쪽같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은 5세부터 40세까지의 고객이 가입 가능한 어른이(어른+어린이) 보험으로,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 외에도 6년에서 10년간 입원·수술 및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 3대 질병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할 경우, 자사 어른이 보험인 ‘KB 금쪽같은 희망플러스 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오텐텐 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이 확대됨에 따라 건강고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15세 미만의 건강한 고객도 건강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은 중대한 질병인 뇌혈관 및 심장질환 진단비와 암 진단비 등을 감액기간 없이 가입 즉시 보장하며, 15세 미만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는 등 어른이 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또한, 20~30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온라인보험 신상품「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출시에 따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OX퀴즈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27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메가MGC커피 음료세트, NH포인트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은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한, 아토피, 비염,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5,400원, 여자 7,200원으로, 보험료를 가입 시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또한, 납입한 보험료의 10%는 NH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품가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능하다. OX퀴즈 이벤트는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온라인전용「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을 2일 출시했다.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 비염,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을 지급한다. (120일 한도, 3일 초과 입원 1일당)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5,400원, 여자 7,200원이다. 또한, 납입한 보험료의 10%는 NH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품가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비하는 ESG 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명은 지난 3월 상품명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약 8천여 개의 아이디어을 참고해 선정되었다.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상품명 선정뿐만 아니라 마케팅 문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착!easy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easy 암보험」은 순수 보장성 갱신형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기본 계약인 암치료비 통합 담보를 통해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암 치료비를 전부 보장한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이 상품은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보장한다. 기존의 암 보험이 △수술, △표적/면역 항암치료, △중입자치료 등 치료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해야 하고 보장금액이 상이했던 것과 차별화를 두었다. 암 치료비에 집중함으로써 30~40대 고객 기준 월 납입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이 가능해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착!easy 암보험」에는 인슈어테크가 적용되어 고객이 보험을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건강 데이터 활용에 동의만 하면 보험 가입 시 회사에 알려야 할 병원 진료기록과 투약정보 등을 자동으로 가입 심사에 반영해 건강상태별로 최적의 가격을 제시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출시예정 신상품 네이밍 공모 이벤트「너의 이름은」을 온라인보험 사이트에서 18일 실시한다. 5월 출시예정인 신상품은 독감, 폐렴,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보험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비교적 짧고 가입시점에 보험료를 한 번만 납부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네이밍 이벤트는 신상품에 맞는 상품명을 제출하면 간단하게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01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당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보험사 이벤트는 마케팅 동의를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이벤트는 경품 지급을 위한 연락처만 수집하기 때문에 추후 상품권유 전화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온라인전용 상품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모를 통해 직접 고객들에게 상품명 아이디어를 얻어 신상품 출시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한다”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은 유병력자와 고연령층까지 가입의 폭을 확대한 ‘헤리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유고시 정해진 사망보험금을 통해 상속 등 다양한 목적자금을 활용하기 위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리티지 종신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 부담을 더 낮췄다.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기본환급형’ 해약환급금의 30%를 지급하지만, 납입완료 후 해약환급금은 ‘기본환급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지급한다. 해약환급금이 적어진 만큼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적용이율 3.0%를 사용하여 보험료는 더욱 낮췄고, 금리확정형으로 향후 시장이율이 변동하더라도 해약환급금의 변동이 없다. 여기에 저렴한 보험료를 통해 상황에 맞는 ▲ 유족생활자금 마련 ▲ 상속세 재원마련 ▲ 상속재산 형성 등이 가능하다. 기존의 간편고지형에 이어 초간편고지형을 신설하여 계약심사 기준을 완화하였다. 3개월 이내 의사로부터 진찰/검사(건강검진포함)를 통해 입원/수술/검사 등의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및 사고 등으로 입원/수술한 적이 없으면 보험가입이 가능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은 입문자부터 싱글플레이어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골프활동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무배당 한화 백돌이 홀인원보험’ 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장 이용 시 매번 가입해야 하는 원데이보험의 불편함은 줄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로 최대 10년까지 보장하는 CM 전용 상품이다. 골프활동 중 발생 가능한 담보만 탑재해 월 보험료 2000~3000원대 수준의 백돌플랜(2900원), 굿샷플랜(3100원), 싱글플랜(3500원) 3가지 플랜으로 판매한다. 백돌플랜은 홀인원비용 100만원을 보장하고, 굿샷플랜은 홀인원비용 및 알바트로스비용 각 100만원, 골프활동중배상책임과 골프중상해후유장해 각 2천만원을 보장한다. 싱글플랜은 굿샷플랜의 4가지 보장에 더해 두 번째 홀인원비용 50만원을 보장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 패널 50명과 전문가 5명을 모집·위촉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 고객패널 30명, 오프라인 고객패널 20명을 ‘고객동맹 파트너’로 모집해, 관련 학계 전문가 5명을 금융소비자보호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온라인 고객동맹 파트너는 오는 25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오프라인 고객동맹 파트너 20명은 영업점 추천 고객과 고객의 소리(VOC) 우수제안 고객 중에 선정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상품·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상품의 개발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상품·서비스 출시 전 의견을 취합하고 이를 반영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금융소비자보호 자문위원은 미래에셋증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하게 된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동맹 파트너를 통해 ▲설명서 ▲상품가입 프로세스 ▲언택트 시대 금융환경에 따른 소비자보호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받아 80% 이상을 추진사항으로 채택했다.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은 "새해를 맞아 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보장해줄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상품은 '생활비든든NH치매보험'이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진단 시 장기요양에 따른 부양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생존 시 매월 250만원의 생활비를 평생 보장한다. 경도 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에 이르기까지 진단금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간병플러스보장특약에 가입하면 경도치매 진단 시 500만원, 중등도치매 또는 중증치매 진단 시 1500만원을 지급한다. 경도치매로 500만원을 보장받고 중등도치매를 진단 받는다면 10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500만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간병보장특약에 가입 후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1500만원을 지급한다. 치매·간병플러스보장특약과 같이 가입하면 중증치매 진단 시 총 3000만원 보장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더좋아진NH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납입 완료 시 지급하는 플러스 지원금도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포인트 적립하는 상품이다. 체증형에 가입하면 가입시점부터 매년 5%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