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상반기 자동차보험을 소재로 제작했던 '보이는 보험' 광고의 후속편으로 「맞춤상담」과 「건강관리」 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가 가진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 가까이서 일상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모습을 담았다. 「맞춤상담」 편에는 △간편한 업무처리를 원하는 20대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를 지원하고 시니어 고객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원과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영상 통화로 수어 상담을 하는 수어 상담원이 등장한다. 광고는 스마트폰 시점에서 바라본 고객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고객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상담을 받는 장면을 보여준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고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삼성화재 콜센터는 우수한 상담 서비스로 '20년 연속 우수콜센터(2024년 KSQI 기준)'로 선정되었다. 「건강관리」 편은 △러닝 크루가 시티런을 하며 삼성화재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에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장면과 △삼성화재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로 제휴 운동 시설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고객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는 지난 12일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광고는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공개됐으며, 총 3편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런칭 후 통계 상 특징들을 15초짜리 영상에 담았다.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자동차보험은 척하면 착, 착에서 착'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의 자신감과 더불어 고객들과 함께 쌓은 수치들을 영상으로 제공하고자 했다. 각각의 광고에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 긴급출동 네트워크 수,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를 소개한다. 실생활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치들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긴급출동 네트워크 편은 삼성화재의 전국 1,576개('23.10월 기준) 자동차보험 보상 긴급출동 네트워크가 전국 지하철역 702개('22년 KOSIS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점을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고 또는 유사시에 빠르게 고객에게 닿을 수 있다는 접근성을 강조했다. 재가입률 편은 주차장에 앞차도, 옆차도 10대 중 9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다시 찾고 있다('22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대용량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2022년 캠페인을 시작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일 밝혔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는 475ml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다.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만 엄선해 각 산지 고유의 개성적인 향미를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메리카노·라떼·스위트 아메리카노까지 3종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아메리카노까지 선보였다. 매일유업이 1일 공개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광고 영상은 ‘원더풀’과 발음이 유사한 ‘원두full’이라는 조어를 활용해 페트 커피도 바리스타룰스로맛있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 영상에는 배우 전석호·윤정욱이 함께 출연해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특히 배우 전석호는 바리스타룰스의 원더풀한 커피향에 심취해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매일유업은 신규 광고 온에어와 동시에 100% 당첨되는 고객 사은 이벤트도 연다. 유튜브에서 광고를 시청하고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