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소비자와의 책임 있는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의도 IFC 몰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에게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 경험을 안내하고, 제품 사용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도움을 제공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 접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를 통해 일반담배 대비 더 나은 대안[1]인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제품 사용·관리 방법, 지속적인 고객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역할을 소비재 기업으로서의 기본적 책임으로 보고, 제품 구매 전후의 전 경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아이코스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큰 변화는 ‘Connection(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이는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지난 28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업의 본질인 만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청소년 금융교육, 청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온라인상에도 신라면 골드에 대한 소비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는 “신라면의 매운맛과 닭 육수의 감칠맛이 조화롭다”, “강황과 큐민이 주는 색다른 향으로 글로벌 요리를 먹는 기분” 등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신제품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알부민 킹 스틱’은 대원헬스의 스테디셀러인 ‘알부민 킹’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면서 성분 구성과 제형에는 변화를 주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제품이다. 신제품은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에 집중하여 알부민 본연의 가치를 살렸으며, 여기에 시너지를 위한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효소처리된 ‘로얄젤리 분말’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제품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알부민 킹’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알부민 킹 스틱’은 부피를 줄인 슬림한 액상 스틱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이지컷(Easy-Cut) 방식을 적용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알부민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일상 속에서 가볍고 균형 있는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적극 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 ‘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계좌는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 기준인 250만원 이내에서 개인별 잔액과 1개월 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금 금액이 관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일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8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와 재기 지원을 위해 2,694억 원 규모의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일 밤부터 폭설이 내려 2일 서울의 출근길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1일 밤부터 2일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2일까지 내린다. 1일 밤 10시 현재 서울.인천.일부 경기도와 일부 강원내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2일은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경북북부내륙에 눈(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전남서부 제외)과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에,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아침까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충북 음성의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실종자들을 밤샘 작업으로 수색에 나섰다. 불은 대형공장 3개동을 모두 태우고 있으며,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작업에 처음으로 무인 로봇이 등장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충북 음성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직원 2명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큰 불길을 잡은 뒤 수색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직원 81명이 대피했으나,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됐다. 지난해 말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화재 현장에 소방 로봇을 투입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수백도 넘는 화재 현장에 진입할 수가 없는데 이같이 무인 소방 로봇이 진화작업에 나섰다는 것. 소방당국은 "소방 로봇은 장애물이 쌓여 진입하기 어렵고, 특히 건물 붕괴 우려가 있는 화재 현장에 건물 내부 인명수색 작업은 물론 화재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2026년 영업 핵심전략 중 하나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신인 교육체계 유연화 및 실전형 교육 편성으로 교육운영 효율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병행한다. 영업 현장에 충분히 적응이 된 3년차 신인의 교육과정은 필수적인 신인교육과 영업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로써 3년차 신인들은 영업 활동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 교육On'에 탑재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아직 보험의 기초 역량이 부족한 2년차 신인까지는 기존과 같이 대면으로 운영된다. 영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고객캠프'에서는 보유계약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된 가입 니즈를 발굴하고 ▲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가입 트렌드 분석과 택배 활동 교육으로 영업력을 강화한다. 또한, 보험업계 최초로 '생애주기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우수성과 컨설턴트 '성장 로드맵'을 구축하여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10년차 '라이프 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여수공장에서 남정운 대표,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의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해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안전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와 최신 정책 및 동향을 소개하고, 안전 리더십 진단과 더불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솔루션은 리더 중심으로 기존 사고예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중대 재해를 철저하게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남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스마트 방재 플랫폼’ ▲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코칭 제도와 저연차 직원 멘토링 제도 ▲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켐페인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