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현대제철(사장 이보룡)은 최근 철강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며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의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키즈아니야’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철강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들어보는 체험 게임과 초성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중심 공간인 키자니아에서 성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20~30대 관람객까지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사내 신청을 통해 초청된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들은 체험관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했고, ‘용강이’ 인형과 키링,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받았다. 참가자들은 “철강회사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깨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활동은 현대제철이 추진 중인 ESG 전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현대제철(사장 이보룡)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2023년 첫 수상 이후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해당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최우수 철강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세계철강협회가 1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 영향, 사회적 책임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 자격 확보 ▲스틸리 어워즈 최종 후보 이상 선정 ▲환경영향평가 자료(LCI) 제출 등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기후·환경·ESG 분야 9개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로 인정받았고, 2025년 스틸리 어워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스틸리 어워즈는 세계철강협회가 매년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을 선정하는 상으로, 업계 내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현대제철은 ‘아연도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가 되는 선진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포스코그룹, 타타스틸, 일본제철 등 글로벌 철강 대표기업 CEO 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장 회장은 주요 철강사 대표들과 ▲세계철강협회 안전보건방침 ▲기후대응 전략 및 탈탄소 전환 ▲탄소 배출량 할당 방식의 국제 표준화 ▲알루미늄에 대응하는 차세대 철강 차체 솔루션 개발 등에 관한 협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장 회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잠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직원 모두가 재해 예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등 K-Safety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다음 날(13일)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기업에 선정됐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23일 인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서 안동일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안동일 대표는 2025년 3월까지 3년 더 현대제철을 이끌게 됐다. 안 대표는 제 57기 현대제철 정기주주총회에서 “철강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수요산업 패러다임 변화, 탄소중립 가속화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이에 2022년에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해 생존을 모색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정체성을 위해 ▲미래 전동화 관련 소재 대응 강화 ▲탄소중립 기반 구축 ▲국내외 사업거점 특화 등의 3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을 감축하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세우며 탄소중립에 관한 강한의지를 나타냈다. 안 대표는 “탄소중립과 무역장벽으로 촉발된 공급망 체계의 변화는 모든 산업군에 있어 원료공급부터 제품생산, 수요시장, 그리고 물류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사업지형을 바꿔가고 있다"며 "국내외 최적의 사업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를 시장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