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두산그룹(대표 박정원)은 미래 먹거리인 수소연료전지 개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회사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 3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어 두산,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회사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두산퓨얼셀아메리카(이하 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며 연구개발(R&D) 부문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SOFC 생산과 시스템 판매·사업권을 보유한 두산퓨얼셀은 SOFC 시스템·핵심부품인 셀스택 양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에 주력한다. SOFC 시스템은 발전소뿐만 아니라 선박 추진용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형 SOFC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제조 ▲기술 개량 ▲추가적인 사업모델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이 최근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LG전자가 항균이나 항곰팡이와 같은 성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위생 품질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올해 초 미생물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 등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6월에는 물질분석공인랩 산하에 미생물랩을 신설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플라스틱·기타 재질의 항균성능 평가(ISO 22196)와 플라스틱 등 합성수지의 항곰팡이성능 평가(ASTM G21-15) 등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항균 소재가 적용된 ▲에어컨 ▲냉장고 ▲홈뷰티 등 다양한 제품이 평가 대상이다. 또한, 물질분석공인랩은 TUV 라인란드로부터 피부접촉 시 염증 유발물질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인증도 함께 받았다. 이 자격을 인증 받은 곳은 국내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 물질분석공인랩은 지난 2006년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TUV 라인란드로부터 납, 수은 등 RoHS 6대 유해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인증시험소로 지정받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고객센터에 적용한 보이스봇(Voicebot)과 챗봇(Chatbot) 등 인공지능(AI) 상담 이용량이 월 150만건을 넘어서며 크게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2018년 *1535 번호로 문자 채팅 상담을 하는 ‘챗봇’을 선보인데 이어, 2020년에는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고객과 말로 하는 AI 상담 ‘보이스봇’을 도입했다. 또한, 2021년 9월에는 60여개의 ARS 안내 항목에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의 음성합성기술(TTS, Text To Speech)을 적용해 114(이동전화 상담), 1600-2000(인터넷·IPTV 상담) 서비스에 보이스봇과 동일한 음성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챗봇과 보이스봇 상담을 본격화한 2020년부터 AI 상담 서비스는 고객센터 전체 상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9월말 현재, 전체 고객센터 상담건수에서 AI 상담이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달해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AI 상담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2018년부터 고객센터 상담서비스 전 영역에 AI를 우선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AI First,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포드와 합작해 설립하는 배터리 생산 기업이 미국 내 역대 최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 시간 28일, SK이노베이션과 포드는 양사가 합작해서 설립하기로 한 블루오벌SK(BlueOvalSK)의 생산 공장이 들어설 테네시(Tennessee)주와 켄터키(Kentucky)주에서 배터리 생산 부지를 발표하는 행사를 각각 열었다. 대규모 투자 계획도 같이 공개했다. 포드와 SK이노베이션은 두 지역에서 배터리 공장과 전기차 조립 공장 건설을 위해 총 114억 달러(한화 약 13조102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포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 발표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이뤄진 배터리 공장 투자 중 최대 규모다. SK이노베이션은 이 중 블루오벌SK에 대한 자사 지분 50%에 해당하는 44억5천만달러(한화 5.1조원)를 블루오벌SK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은 미국 역대 최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테네시 공장은 47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기획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2호점을 28일 가오픈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빵그레 2호점은 시범운영 이후 사업 보완점과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가오는 10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빵그레’ 사업은 2020년에 하이트진로와 공공기관이 자활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한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다. 경남 창원에 첫 문을 연 빵그레 1호점을 통해 지역 자활근로 청년들이 베이커리 카페 운영 노하우를 쌓고 있다.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빵그레는 청년자립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1호점의 성공이 알려지며 많은 지자체의 제의가 쇄도했는데, 이중 광주광역시가 2호점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하이트진로는 해당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개점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내용을 구체화했다. 하이트진로는 2호점 운영을 위해 ▲매장 임대료 ▲운영 차량 ▲초기 인테리어·장비 구입 비용 ▲매장 운영 전문 매니저 인건비 등을 지원해, 지원 규모를 이전보다 확대했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27일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휴맥스모빌리티(대표 김태훈)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카플랫·피플카), 주차장운영(하이파킹)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하이파킹은 국내 주차장 운영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휴맥스모빌리티는 셋톱박스와 비디오·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분야의 글로벌 선두 회사인 휴맥스의 자회사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거점인 주차서비스를 중심으로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주차설비 ▲주차장비 ▲주차정보 등의 연계서비스와 ▲공유주방 ▲인공지능 재활용 자원 회수 로봇 등 빌딩 내 부가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용 차량에 5G·LTE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확대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카셰어링 ▲킥보드 서비스를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기업간 협력을 통한 사업기회를 함께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와의 지분투자를 단행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메타버스 게임을 활용해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와 소통을 강화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기부 캠페인 ‘LG 컴 홈 챌린지(LG Come Home Challenge)’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인기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동물의 숲)’, ‘포트나이트’ 등 게임 메타버스 플랫폼에 ‘건강한 삶’을 주제로 LG 생활가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은 게임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기부도 참여할 수 있다. 동물의 숲 게임에 접속해 방문 코드(꿈번지)를 입력하면 3가지 컨셉의 테마존으로 이뤄진 가상 섬 ‘LG 홈 아일랜드’에 방문할 수 있다. LG 홈 아일랜드는 ▲미로를 탐험하고 LG 트롬 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를 살펴볼 수 있는 의류관리가전 존 ▲과일채집과 물고기를 낚시해 LG 냉장고·오븐·전자레인지를 체험할 수 있는 주방가전 존 ▲LG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와 함께 휴식하는 에어솔루션 존 등으로 구성됐다. 섬을 둘러보고 게임 속 해비타트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해시태그 ‘#LGHom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가 오는 11월 ‘기후변화 전시회’를 열기 위해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총상금 2500만원 규모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SK하이닉스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출품 기회를 잃은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와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한 미래의 세상’이다.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들이라면 장르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작가당 최소 2개 이상의 작품을 출품해야 하며 최대 10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단, 청년 예술가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일반인의 출품은 제한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작가에게 인당 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전시회는 수상작을 중심으로 11월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조치가 완화되면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를 ‘사회 안전망(Social Safety Net)’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해, 사회적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오리온(대표 이경재)은 24일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오리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부문·인원은 ▲연구개발 ▲디자인 ▲일반관리 등 00명이며,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와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다. 우대사항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전역장교가 있다. 전형절차는 ▲인적성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1년 12월 중 입사하게 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은 세계 각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과를 넘어 간편식, 바이오 등 신규사업을 펼치며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오리온과 함께 미래 식품·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에쓰오일(사장 류열)이 삼성물산(대표 고정석)과 손잡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신사업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2일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삼성물산과 ‘친환경 수소·바이오 연료 사업 파트너십 협약식’을 체결했다. 원유정제, 석유화학 설비를 갖춘 에너지 화학기업 에쓰오일과 삼성물산은 생산시설, 글로벌 네트워크 등 양사가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전 밸류 체인 수소와 바이오 연료 사업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엔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 공급·운영 사업 개발 ▲해외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 도입 ▲유통 사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사우디 등으로부터 무탄소 암모니아와 수소를 도입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경쟁력 있는 국내 유통 모델 개발 등 전 밸류 체인 수소 사업에서 협력한다. 이와 함께 탈탄소 차세대 에너지 사업도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고효율 수소 연료전지 공급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실증, 선제적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친환경 바이오 디젤 ▲차세대 바이오 항공유 개발 ▲해외 인프라 활용 원료 소싱 ▲생산과 마케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