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 출시

뉴오리진 rTG순도 90% 최대 높인 프리미엄 원료 사용…‘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 출시
GOED기준 대비 3배 이상 강화된 엄격한 산패 기준 규격 적용한 원료로 업그레이드
기존 대비 43% 줄인 초소형 미니 캡슐 사이즈로 제품력과 섭취 편의성 모두 잡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유한건강생활(대표 강종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rTG순도는 90% 이상 최대로 높이고 신선도는 300% 강화한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세대 오메가3로 불리는 r-TG오메가3는 EE형태의 오메가3를 다시 TG로 변형해 자연의 오메가3 형태와 가장 유사한 구조로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때 r-TG오메가3 흡수율의 핵심은 전환된 rTG 순도인데, 대부분 r-TG오메가3는 100% r-TG형이 아닌 흡수율이 낮은 EE형 오메가3를 상당수 함유하고 있다. 시중 r-TG오메가3의 순도까지 관리하는 제품은 없었기에 소비자들은 r-TG오메가3는 무조건 좋다는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뉴오리진의 이번 신제품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는 기존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 제품에서 rTG순도를 최대로 보장해 흡수율을 높이고 산패 규격까지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r-TG 순도를 최대 90% 이상 보장하는 고순도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1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1위 r-TG오메가3 생산량을 자랑하는 GC RIEBER사의 고품질 rTG오메가3이다.

 

산패 기준 역시 기존 비건오메가3 제품 대비 300% 이상 엄격한 GOED(국제 오메가3 협회)의 산패 관리 기준을 적용해 산패를 최소화했다. 무산소 환경에서 생산해 신선도, 순도 및 안정성을 높이고 SPD공법으로 불필요한 오염물질, 트랜스지방을 제거하는 등 산패도를 보다 까다롭게 관리해 제품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만큼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는 기존 제품의 캡슐 사이즈에서 43% 작아진 초소형 캡슐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해져 섭취 용이성을 높였다. 초소형 미니 사이즈 캡슐이지만 혈행&눈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도록 1일 섭취량은 충분히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새로워진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는 14일부터 뉴오리진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뉴오리진의 알티지 오메가3는 r-TG 최대 순도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으로써 기존 제품보다 더욱 엄격해진 산패도 기준과 초소형 캡슐사이즈로 제품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둘 다 잡았다”며 “중금속, 방사능과 같은 해양오염의 걱정에서 벗어난 식물성 오메가3 제품으로 국민 모두의 건강은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생각한 착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1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