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에 따라 정부는 민생복지반을 가동했다.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및 민생대책에 우선적으로 배려하기로 했으며, 거시경제/물가대응반(재경부), 에너지수급반(산업부), 금융안정반(금융위), 민생복지반(복지부), 해외상황관리반(외교뷰)을 두어 중동전쟁 상황에 대처하기로 했다. 주무부서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상경제대응 민생복지반 제1차 관계부처 점검회의 개최헸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31일 오후 2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경제대응 민생복지반(반장: 복지부 장관) 제1차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복지반 소속 각 부처(고용노동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주요 추진과제 및 현장 동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비상경제대응체계로서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및 총리·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가동 중이며, 산하에 5개 실무대응반 운영 중이다. 실무대응반 및 반장 부처 중 거시경제/물가대응반(재경부), 에너지수급반(산업부), 금융안정반(금융위), 민생복지반(복지부), 해외상황관리반(외교부)을 운영하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서는 특히 의약품·의료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은 하는 일에 비해 빛이 안난다. 그러면서도 책임만 막중하게 부과된다. 이에 정부는 재난안전·민원 현장 지방공무원에게 승진이 빨라지고 인센티브 늘어나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재난안전·민원 분야 7급 이하 우수 성과자는 정원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승진 기간 단축 및 가점 부여 의무화로 현장 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개정안을 3월 31일 국무회의 의결로 통과시켰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승진 기회 확대, 근속승진기간 단축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우수 성과자 특별승진 문턱 낮추고, 근속승진은 더 빠르게 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9기), ㈜휴온스(제10기), ㈜휴메딕스(제23기), ㈜휴엠앤씨(제24기) ㈜팬젠(제16기)은 정기 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 금번 주주총회에서 상장 5개사 모두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복철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온스그룹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김남미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은정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조동현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기정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효성(회장 조현준),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이사,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은 지난 2024년 처음으로 유관 기관과 생태 복원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효성화학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 복원 사업의 범위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효성그룹 4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며, 투입 재원도 2024년 대비 약 4배로 늘어난다. 효성은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 생태계 복원 ▲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 및 복원용 종자 확보 ▲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효성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태복원 행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기관이 생태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원(IQOS ILUMA i ONE)’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 ‘일렉트릭 퍼플(Electric Purple)’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4월 2일부터다. 지난 3월 10일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IQOS.com과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전반에 적용된 신규 컬러로, 깊은 보라색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색감으로 성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컴팩트한 올인원 디자인과 가격 접근성을 갖춘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모델을 중심으로 높은 초기 반응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일렉트릭 퍼플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2일부터는 기존 채널 외에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일렉트릭 퍼플은 컬러의 차별화에 더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의 제품 특장점이 결합되며 초기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감각적인 신규 컬러 에디션에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 △시니어 맞춤형 상담 등 보험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명보험 가입고객 남녀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보다 폭넓은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패널을 신설하고 올해 5월부터 신한라이프 고객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의 참여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제공 확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과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조사 기반 활동과제 등을 수행하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가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NTT DOCOMO)와 함께 가상화 기지국(vRAN) 진화와 AI-RAN(AI 기반 무선 접속망)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양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화 기지국과 AI-RAN의 고도화 및 발전 가능성, 관련 기술 요구사항, 핵심 구현 기술 및 도입 효과 등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가상화 기지국 및 AI-RAN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이동통신사와 장비 제조사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백서를 통해 가상화 기지국과 AI-RAN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핵심 기술 요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규 기능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분리를 강조했다. 기지국 제어 소프트웨어를 특정 하드웨어나 가상화 플랫폼과 기능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인프라와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혁신 속도를 높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 (MOU) 을 체결하고 ,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 을 신설하고 ,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 또한 사용자는 ‘ 오뚜기 관 ’ 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 3분요리 ▲오즈키친 ▲탕 · 국 · 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KAI(대표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가 스페이스린텍과 20일 ‘큐브위성 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KAI 위성연구실장 서현석 상무와 스페이스린텍 윤학순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AI 대전연구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은 KAI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AI 모듈을 스페이스린텍과 연세대가 공동 개발하는 큐브위성 플랫폼에 탑재하여, 우주 궤도상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에 대응 가능한지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AI모듈을 탑재한 큐브위성을 실제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려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서는 AI모듈이 메인 컴퓨터(OBC)의 지시가 아닌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성 상태를 자율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AI 온보드 프로세싱(AI Onboard Processing)을 집중하여 검증할 예정이다. AI 온보드 프로세싱은 3단계로 진행된다. ① 지상국에서 특정 고장 신호를 위성으로 송신하면, ② AI모듈이 해당 신호를 감지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원인과 범위를 예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