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의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9월 론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는 301만 6724명으로, 전국 대학(원)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은 셈이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 가능한 400여 개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연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으로 대학생 맞춤형 혜택을 꼽았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앱 내 캠퍼스 버디 메뉴에서 카카오 톡학생증을 등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멤버십이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대학(원)생만의 멤버십이라는 인식이 회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가입자 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환경에서 스타벅스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래너를 선보이며 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실물 플래너가 가진 아날로그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플래너 도입 22년 만인 지난해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와 손잡고 디지털 플래너를 처음 선보였다. 디지털 플래너는 e-프리퀀시를 완성한 뒤 실물 플래너를 예약 및 수령한 고객에게만 추가로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다. 올해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두 번째 디지털 플래너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래너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대학생 전용 혜택 프로그램인 ‘Campus Buddy’ 회원을 위한 디지털 플래너 증정 이벤트도 전개한다. 스타벅스가 디지털 플래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이유는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최근 대학생 전용 혜택인 ‘Campus Buddy’를 확대하거나 말차 등 Z세대의 입맛을 고려한 음료들을 출시하는 등 젊은 고객들의 브랜드 애호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