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포상’을 수상했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이다.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대비 약 37% 증가하는 등 담보 중심의 전통적인 여신 관행에서 나아가 기술력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생산적 금융의 확대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금융 활성화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중요한 금융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IP담보대출을 비롯한 지식재산 금융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식재산권(IP ∙ Intellectual Property) 확대전략으로 TRM(Technology RoadMap)경영 체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홍삼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점차 고도화 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그 결과 KGC인삼공사가 2020년부터 2024년 까지 등록한 특허는 직전 5개년(2015~2019년)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 올해에도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대비 약 2.3배 늘어난 23건의 특허를 등록했는데, 그 중 홍삼오일의 기능성과 활용성을 높인 2건의 특허는 구강 건강과 피부 흡수 개선 분야에서 기술적 진보를 선보였다는 반응이다. '홍삼오일 포함 치주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는 홍삼오일의 치조골 재생, 재형성, 유지효과 및 치주인대 세포에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어 치주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거나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었다. '홍삼오일의 안정성 및 경피흡수율이 개선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법' 특허는 홍삼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이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을 위해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하는 'IP Festival'을 운영하였다. 또한, 사내·외 특허 소식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특허매거진 'YEP!(Your Extraordinary Patent!)'을 발간하여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작년에는 사내 특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직원이 언제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DB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