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 김동관, 남이현)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33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1525억원, 영업손실 410억원을 기록했다.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분기 적자폭이 직전 분기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886억원, 영업손실 31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회복이 지연되면서 판가 약세가 지속됐고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4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모듈 판매량 증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4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연말 비수기 진입에 따라 시황 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DL이앤씨(대표 마창민)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3년 연간 매출 7조 9,945억원, 영업이익 3,312억원이 예상된다고 1일 공시했다. 2023년 연간 매출은 2022년 대비 6.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2022년 보다 25.2% 증가한 14조 8,89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인 14조 4천억원을 4천억원 이상 초과 달성했다. 특히, 설계 특화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목과 플랜트 사업 분야의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토목사업은 창조적인 설계 차별화를 통해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수주하는 등 142.5% 증가한 1조 4,290억원을 기록했다. 플랜트사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이 요구되는 샤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며 98.2% 증가한 3조 4,606억원의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주택경기의 극심한 침체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민첩하게 조정한 결과다. 주택사업도 전년 대비 수주 실적이 개선되었다. 지난해 3분기 수주한 2조 3,881억원 규모의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6.2% 증가한 6조 7,192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그리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동국제강그룹 분할 신설법인 동국제강(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분할 후 첫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양사 모두 지난 6월 1일 인적 분할을 통해 신설한 법인이다. 이날 발표한 실적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의 실적이다. 열연사업법인 동국제강은 해당 기간 K-IFRS 별도 기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515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 시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생산 판매 전략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율(12.0%)을 기록했다. 향후 경제 회복 둔화 및 건설 경기 악화로 철강 침체가 우려되지만, 봉형강 글로벌 인증 취득·후판 특수강 신제품 개발 등 해외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은 해당 기간 K-IFRS 별도 기준 매출 1,876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냉연도금강판류는 전방산업 수요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했다. 컬러강판류는 가전·건설 등 업황 개선에 따른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감에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