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이병래)는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활동과 이재민 생필품, 위생용품, 담요, 응급세트 등 지원, 심리적 충격을 겪은 이재민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구호기금을 기부하고, 비상식량세트를 미리 제작하여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산불이 진압된 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지자체 등 협의를 통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시길 바라며 현장에서 구호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와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남충희)는 포스트타워 리셉션센터에서 일부 불법 행위를 일삼는 요양병원의 보험사기 근절 및 협업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협회는 최근 일부 요양병원에서 과다한 진료비 영수증을 발행한 뒤 실제 진료비와의 차액을 페이백 하거나, 진료기록 조작 및 허위입원 환자유치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하고 요양병원의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요양병원 보험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최근 보험사기는 단순 개인의 일탈에서 벗어나 병원 관계자 및 브로커가 개입하여 전문화⋅대형화되는 추세로 일부 요양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과다 영수증 발행 후 진료비 페이백, 진료기록 조작, 허위입원 등 보험금 편취 사례가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요양병원 수는 2020년 1,584개에서 2024년 1,382개로 13%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환자에 대한 월평균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5년 전 대비 생보 33%, 손보 27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 피해자 통합 지원센터 내에 「보험업계 공동 현장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업계는 금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보험금 신청 및 지급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 관련 보험업계 상담센터 현황> ▸전화상담 : (생명보험협회)02-2262-6591 / (손해보험협회)02-3702-8500 ▸현장상담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 피해자 통합 지원센터 ※ 보험 가입내역 확인 : 내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협회(회장 부디 헤라완)와 9일 손해보험협회 15층 회의실에서 양 협회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2012년 5월 8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업무협력과 정보공유 등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회원사의 인도네시아 진출 관심에 따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상호 교류를 넘어 회원사들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와 양국 보험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사업과 협력과제를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양 협회는 향후 ▲ 회원사간 교류 확대 지원 ▲ 양국 보험산업 및 리스크관리에 관한 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강화 ▲ 인적 교류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들은 한국의 기후리스크 관리에 관심이 높아, 한국 보험산업의 관련 지식 공유 및 연수 등을 통해 양국간 민간교류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한국 손해보험협회와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협회가 미래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한국 손해보험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부산 우암초등학교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초록우산 이수경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 행정안전부 지용구 과장(안전개선과), 부산 남구 강미나 부구청장도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국회‧정부‧지자체의 노력을 약속했다. 작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안전시설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이후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이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입효과 제고를 위해 민간‧지자체가 협력하여 이번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부산 우암초 주변 통학로는 항만시설 주변 간선도로로 대형 컨테이너 화물차량 통행이 잦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서는 보다 고강도의 안전시설이 필요했던 구간이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방호울타리를 기존 보행자용에서 차량용(SB2등급)으로 교체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했다. 완공식 참석자들은 먼저 관계기관 간담회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손해보험협회 제55대 이병래 회장은 취임식을 통해,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변화의 파도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바다’를 찾아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한 3가지 업무 추진방향을 ▲소비자 신뢰 바탕의 선순환 구조 구축 ▲건전성 기반의 손해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 ‘책임과 열정’의 자세로 손보업계의 업무질서 유지 및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협회 임직원에게 폭넓은 시야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손해보험업계의 First Mover(선도자)이자 Market Maker(시장 조성자)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와 공동으로 오늘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 유공자 및 단체를 포상하는 자리이며, 5개 정부부처(국무조정실‧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경찰청)와 공동 주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9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총 67명*이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4개 단체**가 단체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 중 훈장의 영예를 안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정원욱 진해지부 동원부장은 25년간 총 5천 시간의 출근길 교통봉사, 지역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봉사 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포장은 경상남도 고병수 사무관,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신유진 회장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시상식에는 국회 교통안전포럼의 성일종 의원(부대표)‧조응천 의원(부대표), 정부 관계자, 손해보험협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진표 국회의장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양육 중인 상위 10대 견종의 각 연령대별로 多빈도, 高위험 질환을 분석하여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 가이드라인」마련·제공 반려인들 스스로 반려동물의 잠재적 건강문제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접종 등의 준비를 하도록 지원한다.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은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보험사에서는 고객 안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 동물진료 데이터를 기초로 한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지원 협회는 반려동물 품종(상위 10개 견종)에 따른 연령대별 발생질환, 진료행위 및 진료비 수준을 조사하여 보험회사가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52개 질환을 선정하여, 품종 및 연령에 따른 질환별 발생비율을 진료과목별로 구분하고, 각 질환에 대한 국내‧외 주요 진료행위 및 진료비용을 조사하여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에 제공한다. 보험사는 조사결과를 통해 질환별 주요 진료행위 및 진료비용을 감안하여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22개 생명보험회사, 18개 손해보험회사, 11개 핀테크사는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 생명보험협회(회장 정희수),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공동 주최하는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 위한 협약식」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금번 비교‧추천 서비스는 금융위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23.7.19)한 11개 핀테크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쉽게 비교해 주고, 소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선택하여 간편하게 가입하는 서비스이다. 금일 협약식은 손해보험·생명보험사 및 핀테크사가 비교·추천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원칙과 협력 사항 등을 상호 확약하는 자리로, 협약에 따라 보험회사 및 핀테크사는 상호 적극 협력하여 자동차보험, 해외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저축성보험(연금 제외) 등을 대상으로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24.1월 예정)할 계획이다. 금일 협약식을 주최한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본 협약 체결에 앞서 비교ㆍ추천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 논의를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력범죄와 연관된 보험사기뿐만 아니라, 20대·주부·노년층의 생활밀착형 보험사기도 지속해서 증가했다. 이처럼 갈수록 심화되는 보험사기에 적발·수사 강화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찰청(청장 윤희근)ㆍ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ㆍ생손보협회(회장 정희수, 정지원)는 매년 공동으로 보험사기 근절 홍보캠페인을 통해 보험사기 사전 예방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동 캠페인은 기존과 달리 대중에 인지도가 높은 영화 ‘기생충’ 및 ‘헤어질 결심’을 패러디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보험사기의 심각성 및 폐해를 쉽게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캠페인에 가장 폭넓게 활용될 홍보영상은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하여 보험사기범을 보험금 갉아먹는 기생충에 빗대어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적발 시 최고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음을 부각해 예방효과 극대화를 도모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역 옥외광고(버스ㆍ지하철), 관계기관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