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개최...올해로 3번째

초등학생·유아 대상 1,000명 규모… 13개 부문 바둑 대회 운영
이창호 팬사인회·금융교육 체험부스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 마련
모바일 앱 ‘하나원큐’ 통해 23~30일 선착순 접수… 참가비 전액 무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둑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어린이 대상 대표 바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행사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 그리고 즐거운 경쟁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둑은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인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중급·고급 등 급수별 부문과 ▲유치부를 포함한 총 1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약 1,000명의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친필 휘호가 담긴 부채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하나은행의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 ‘아이부자’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아이부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용하는 페어(Pair)형 앱으로, 아이가 직접 용돈을 받고 관리하며 저축, 소비, 투자, 나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족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경제 도서를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경품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하고, 즐거운 경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어린이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5월 가정의 달의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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