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지선 기자 | 포스코그룹(대표 최정우)이 포스텍에서 2024년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6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 논의하는 행사이다. 1989년을 시작으로 올해 36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5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함에 따라 지주사 출범 이후 포스코그룹 기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비롯해 그룹 핵심 기술들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기술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기술총괄,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주요 그룹사 대표와 기술 분야 임직원 1천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항상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돌파구를 찾아왔다. 현재 회사가 글로벌 불확실성과 캐즘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그룹 탄소중립 추진에 있어 중요한 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T(대표 김영섭)가 오는 26일부터 29일(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에 전시관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KT 전시관은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 KT'를 주제로 ▲NEXT 5G ▲AI LIFE 총 2개 테마존으로 구성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및 AI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KT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한다. 먼저 NEXT 5G 존에서 KT는 항공망에 특화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UAM 체험 공간과 AI로 안전하게 UAM 교통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고객에게 편리성과 보안성을 더해주는 혁신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술을 전시한다 KT는 고객이 쉽게 글로벌 사업자망에 접속해 연결성 등 네트워크 자원을 이용하는 ‘개방형 네트워크 API' 기술과 클라우드 HPC(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해석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한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선보인다. 아울러 유·무선 네트워크의 해킹 방지 기술인 ‘양자암호 통신’과 통신 인프라의 전력을 절감한 ‘네트워크 전력 절감 기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AI LIFE 존에서는 AI 솔루션을 확장해 초거대 AI가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성전자(대표 경계현 한종희)가 초저전력 반도체∙제품 개발 등 혁신기술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新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까지 전자산업의 전 영역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력(25.8TWh, 2021년)을 사용하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제조기업이다.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재생에너지 수급이 쉽지 않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도 불리한 상황이지만 인류의 당면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 전환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요소다. 삼성전자는 공정가스 저감,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수자원 보존, 오염물질 최소화 등 환경경영 과제에 2030년까지 총 7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삼성전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은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 담당자와 기술 스타트업 12개사가 매칭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각 기업별 서비스·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과제부터 시작해 최종 도출된 과제에 대해 실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민자도로·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과 같은 토목분야 스타트업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과 같은 주택건축분야 스타트업 등이다. 이 외에도 ▲인사관리 등 내부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건설기술 챗봇 융합과 같은 4차산업 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협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앞으로도 대우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디스플레이 유어 유니버스'라는 테마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3일 전격 공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전시 테마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통해 차원이 다른 사용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복합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LG디스플레이는 IT용 프리미엄 LCD 기술인 'IPS Black'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IPS 제품보다 35% 더 깊은 블랙을 구현함으로써 명암비, 시야각, 어두운 부분에서의 섬세한 색 표현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IPS Black'이 적용된 27인치 UHD 모니터용 제품도 공개됐다. LG디스플레이는 전시에서 중수소·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질을 혁신한 'OLED.EX', 일상생활 공간의 미래상을 제안하는 '투명·플렉시블 OLED 솔루션', IT용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기술 'IPS Black, '게이밍 OLED', '노트북용 17인치 폴더블 OLED' 등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차세대 OLED TV 패널 'OLED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2’ 참가, 2030년부터 매년 탄소 1100만 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22’에서 탄소 감축 효과에 집중해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 슬로건을 내세워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관련 혁신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30년 기준으로 매년 1100만 톤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 각 사업별로 △배터리·분리막 사업 417만 톤 △배터리 재활용·BaaS 사업 136만 톤 △전기차용 윤활유 사업 1만 톤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500만 톤 △CCS 사업 50만 톤 등이다. 우리 국민 한 명이 2020년 배출한 탄소가 약 12.5 톤인 점을 고려하면, 국민 88만명이 배출하는 탄소를 ‘0′으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탈탄소 전략의 핵심인 배터리 사업을 전시장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