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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00번 이상 병원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과도한 의료쇼핑 차단...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직장인 연말정산 보험료 분할 납부 기준 완화해 부담 경감 요양급여 내역 확인시스템 구축 위해 실시간 관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년에 300번 이상 병원을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1년에 300번 이상 병원을 간다면 일요일 빼고 매일 병원에 간다는 계산이다. 이로인해 건강보험료가 과다 지출된다. 이런 병폐를 막기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과도한 의료쇼핑을 차단하겠다는 방침 때문이다. 또한 직장인 연말정산 보험료 분할 납부 기준도 완화해 부담도 경감해주기로 했다. 앞으로 병원을 너무 자주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는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 혜택을 과도하게 누리는 이른바 의료 쇼핑을 막아 건강보험 곳간이 비는 것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래진료 횟수에 따른 본인 부담금 강화다. 현재는 1년 동안 병원 외래진료를 365회 넘게 받을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 본인이 진료비 총액의 90%를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SCL그룹-서초구, 미래세대 위해 탄소중립 실천 앞장

임직원 함께 여의천 나무 심기 캠페인 동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CL그룹(회장 이경률)은 서초구와 함께 기후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SCL그룹은 서초구 여의천에서 정영준 부구청장을 비롯해 SCL 이관수 이사장, SCL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 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SCL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서초구 여의천 나무 심기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벚나무 42그루, 조팝나무 9,100그루를 후원하며 녹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SCL그룹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 직접 묘목을 심고 물을 주는 식재 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가꾸어진 여의천 구간은 향후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SCL그룹은 설립 당시부터 ‘나눔의 가치’를 기업 이념으로 삼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SC

동국제강, 수급사 안전보건 ‘맞춤 컨설팅’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3개년 로드맵 중 2단계… ‘체계 정착’ 돌입 연단가계약 업체도 신규 편입… A·B·C 등급별 맞춤 관리로 역량 강화 지원 상생협력으로 동국제강 관련 모든 회사의 안전 수준 ‘상향 평준화’ 목표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 최삼영)이 2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사내수급사·특성화업체·단가계약업체 총 31개사와 ‘2단계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3월,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를 출범했다. 동국제강만의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3개년, 3단계의 로드맵으로 추진한다. 1단계는 ‘기반 구축’으로, 협의체를 출범하고 가이드와 매뉴얼을 제공했다. 2단계는 ‘체계 정착’, 3단계는 ‘자율 실천’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2단계 ‘체계 정착’의 해다. 주요 컨셉은 ‘차등 안전 관리제’다. 1년여간의 운영 경험을 통해 파악한 업체별 안전관리 현황을 기반으로, A·B·C 등급으로 구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이 골자다. 동국제강은 기존 29개사에 그치지 않고, 연단가계약업체 7개사를 신규 선정해 협의체에 포함했다. 연단가 업체도 계약기간중에는 수급사와 동일한 수준의 환경에 노출된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당일 발대식은 수급사·특성화업체·단가계약업체 대표 및 안전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손권민 동국제강 기획실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상생협력 안전보건협의체 추진

LG U+, 나눔마일리지 개편... 임직원 사회공헌 참여

봉사·기부 활동 범위 확대…기부금 전환 기능 강화로 참여 문턱 낮춰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주체”…ESG 실천형 사내 제도 고도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

하나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참여

한국은행·BGF리테일과 3자 업무협약 체결, 생활 밀착형 예금 토큰 생태계 구축 국내 최다 점포 CU편의점에서 예금 토큰 결제 실증, 생체 인증 결제 방식 도입 이호성 행장 “소상공인 정산 효율성 증대와 소비자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형 디지털 생태계의 모범 사례가 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

약물운전 첫 단속…"감기약 먹어도 처벌 가능한가?"

간이시약 검사서 음성 나오더라도 약물 복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경우 소변·혈액 검사 음주운전 단속과 달리 의심 신고, 교통사고 발생시만 단속 경찰 측정 불응시 처벌…직선보행·한발서기→간이검사→소변·혈액검사 3월 25일 약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포르쉐가 한강 둔치로 추락 3월 8일 서울 가양동서 약물운전 차가 중앙선 침범해 차량 3대 들이받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요사이 마약사범이 늘고 있다. 마약에 취해 헤롱거리며 거리를 배회하는 환자도 드물지 않게 보는 세상이다.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어야 할 시점이다. 그러나 약물운전 첫 단속에 "감기약을 먹어도 처벌 가능하냐?"며 과잉 단속을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 연합뉴스는 '약물운전' 처벌 강화법 시행 첫날인 2일 경찰이 2개월간 클럽·유흥가 및 대형병원 인근 등에서 첫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약물운전 단속은 주행 중인 차량을 일괄 정차시켜 진행하는 음주운전 단속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약물운전 의심 신고가 들어오거나,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 단속을 진행한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아울러 음주운전 단속 중 운전자와 대화가 제대로 안 되는 등 약물운전 의심 정황이 발견될 경우에도 추가 단속을 실시할 수 있다. 연합뉴스는 이날부터 법 개정으로 약물운전은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약물운전 측정에 불응할 경우에도 이제는 약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된다. 다만 약물 복용 후 운전 자체를 처벌 대상으로 삼지는 않는다

재난 안전 전문 기업 ‘디에스제이’, ISO 9001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라이프라인72’ 브랜드 등 재난 안전 솔루션의 품질 및 신뢰성 입증 글로벌 표준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객 만족 및 안전 가치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재난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주)디에스제이(대표 김세미)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제도다. 디에스제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재난 안전용품의 설계, 개발 및 유통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디에스제이는 자사 브랜드인 ‘라이프라인72(LIFELINE72)’를 통해 화재 대피용 긴급재난구조손수건 등 혁신적인 생존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특히 이번 ISO 9001 인증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품질 관리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전달하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담긴 성과다. 디에스제이 김세미 대표는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용품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경영 철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재난 안전 시장을 선도하고,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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