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배타적사용권 12개월 획득

장수 리스크 대응 연금 구조 혁신 인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로,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로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각광받아 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러한 톤틴 개념을 바탕으로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처럼 사망∙해지 시 지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

노후 차량 교체 물량 32편성분… 에너지 저감 설계 반영 다양한 캐나다 철도차량 공급 사업 수행해 신뢰 관계 쌓아 “현지 철도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 다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Capital)과 매트로(Metro)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물량인 만큼 현지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탑재돼 탑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선명한 색상 대비와 조명을 적용해 기존 차량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최근 3년간 화재 사망 933명, 연기・유독가스 흡입이 가장 큰 원인

화재 사망 62% 주택에서 발생, 평소 피난시설과 대피동선 파악 철저히 화재, 주위 먼저 살피고 신속・안전하게 대피! 화재 발생률 봄 254(27%), 여름 174(19%), 가을 181(19%), 겨울 324(35%)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만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24%(228명), 부상 31%(2058명)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건조기에 주택 화재가 빈발하는 계절이다. 특히 고층 아파트가 50-60층 아파트도 속속 등장했다. 주택이 가장 취약한 것은 화재사고다. 겨울과 봄철 주택 화재 각별히 유의해야 할 때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일 화재 시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22~’24)간 화재 사망자는 총 933명, 부상자는 6,612명이며, 사망자 3명 중 1명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참고로 계절별 화재 사망자(명)는 봄 254(27%), 여름 174(19%), 가을 181(19%), 겨울 324(35%)다. 즉 겨울철과 봄철이 62%로 가장 많은 화재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중,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만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24%(228명), 부상 31%(2,058명) 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 62%(576명), 부상 44%(2,896명)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러한 인명피해의 35%가 피난 중에 발생했다. 특히, 주택화재(총 3만 1510건)의 연소 확대 범위를 살펴보면, 대부분(89%)의 화재가 확대되기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사업 대성공

시작 2개월, 3만 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복잡한 증빙 없애 복지 문턱 낮아져... 이용자 중 209명에게 생계·의료비 등 공적 지원까지 연결 이 대통령 "한겨울 생계 어려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국민체감 정책 적극 발굴 필요” - 5월까지 150개소 이상으로 확대... 신속하게 전국 확대 추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시행 2개월만에 3만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용자 중 209명에게는 생계·의료비 등 공적 지원까지 해주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으로 한겨울 생계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와 같은 우수 국민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냥드림은 오는 5월까지 1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만 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일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공식화

핵심 전략 사업지 지정, 오티에르 완성을 위해 본사 전 부문 역량 집중 투입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 협업과 조합원 실익 중심 제안으로 차별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왔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