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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병리 검사실 자동화 및 운영 효율화 위한 기술 협력 방안 논의 전자동 포매 시스템 ‘a120’ 도입 가능성 검토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은 지난 2월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 주식회사(Sakura Finetek Japan Co.,LTD., 대표이사 온다 카즈토, Kazuto Onda, 이하 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하여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i]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의 실제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가 적용되는 운영 환경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의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SFJ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 (Specimen Tracking System)을 확인했

KT-경찰청 통합대응단, AI 협업으로 피싱범죄 막는

KT, 경찰청과 협업해 ‘26년 1월부터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행 전 대비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약 2,700건(25%) 감소 특히 기관사칭(감소율 44%), 대출빙자(감소율 40%) 보이스피싱 크게 감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본격 협력해 왔다. 이에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했다. 분석 결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연관된 번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경찰청 통합대응단은 KT로부터 공유받은 피싱 의심번호를 ‘서킷브레이커’ 시스템(피싱범죄 회선 긴급망 차단)을 통해 즉시 차단하며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청과 통신사가 공동 운영 중인 음성·문자 긴급망 차단 시스템이다. 피싱 의심번호는 즉시 망 차단되며, 이후 7일 동안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해당 번호에 대한 이용정지 조치가 이뤄진다. 이번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적용한 결과, KT망 기준 총 9

CJ웰케어,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 리뉴얼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 500억 고함량 유산균, ‘장용성 캡슐’ 적용으로 리뉴얼 출시 비피더스균 1종 à 4종 확대, CJ 독자 개발 CJLP133 균주로 장·피부 건강 더블케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이하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이라 함)’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74%가 3~4월에 집중

3월과 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가동...국가 가용자원 총동원 산불 진화헬기 신속 출동(30분 이내 도착), 군 헬기 지원 확대(총 143대), 산림‧소방 인력‧장비 보강 산불 예방 홍보‧단속 강화 및 위반 행위 엄정 처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정부는 건기의 최정점인 3월과 4월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범정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74%가 3~4월에 집중돼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기간동안 산불 예방 홍보‧단속 강화 및 위반 행위 엄정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지난 14일(토)부터 4월 19일(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체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피해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총 38건 중 28건(약 74%)이 이 시기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참석 기관은 16개 중앙부처로, 행안·과기·국방·문체·농식품·산업·복지·기후·국토부, 경찰·소방·농진· 유산·산림·기상청, 방미통위), 17개 시‧도, 공공기관(한국전력‧도로공사‧국립공원공단 등이다. 정부는

공중보건의사 급감, 농촌 지역 의료 공백 우려

급감 요인, 24∼25년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 의대생 교육 공백 해소, 지역의사 인력 양성...정부, 농촌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 의료취약지 중심 공보의 우선 배치, 순회진료·비대면진료 확대 정은경 장관 "자원 총동원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 지역보건의료체계 혁신 계기로 삼겠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전공의 수련 공백 등으로 인해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하고 있다. 정부는 농촌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료취약지 중심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변동요인> ’24∼’25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 현역

서울 소공동 빌딩 화재...2명 중상, 8명 부상

중상자 병원으로 이송, 8명 현장 처치 세종대로 시청교차로∼남대문로와 소공로 대한문∼소공빌딩 구간 통제 행안장관, 서울 소공동 게스트하우스 화재 총력 진압 지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서울 중구 소공동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중인 가운데,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한 7층짜리 빌딩 3층에서 불이 났다. 이중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시작된 곳은 3층 게스트하우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재로 세종대로 시청교차로∼남대문로와 소공로 대한문∼소공빌딩 구간이 통제돼 인근 도로가 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중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또 "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경찰은 화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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