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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26만명 운집...'K-안전' 시험대

 K-컬처에 이어 K-안전 세계에 선양하는 계기 인파 및 위생, 보안 및 치안, 사각지대 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점검 윤호중 장관, BTS 컴백 행사 하루 앞둔 20일 광화문 일대 안전관리 상황 점검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확대 발령 서울시·경찰·소방·서울교통공사 주최측 안전 귀가 돕는 상황 관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적인 컴백 행사에 입장 관객이 무려 26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세계의 청소년들과 관광객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완벽하게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정부는 BTS의 공연을 ‘K-안전’으로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챙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둔 20일(금) 광화문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정부는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확대 발령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의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사고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행사 당일인 21일까지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인파관리, 보안테러, 시설물안전, 교통안전, 행사안전, 응급·구조 등 총 6개반으로 편성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려드는 것을 감안해 완벽한 진행과 안전을 기울여

빙그레, ‘닥터캡슐 복숭아’로 이중 캡슐 유산균 라인업 4종 완성

“닥터캡슐은 독자적인 ‘캡슐 사이언스’ 기술을 바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닥터캡슐’의 신규 향료로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캡슐’은 1997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위산에 강한 이중 캡슐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캡슐 구조는 분말 비피더스 유산균 대비 1000배 더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유산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빙그레 식품연구소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락토메이슨’이 공동 연구·개발한 특허 유산균 LM1019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했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빙그레는 이번 ‘닥터캡슐 복숭아’ 출시로 기존 ‘플레인’, ‘사과’, ‘베리믹스’에 이어 총 4종의 ‘닥터캡슐’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닥터캡슐은 독자적인 ‘캡슐 사이언스’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후원

대한적십자사와 21년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조현준 회장,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 이어갈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효성(회장 조현준)은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제육볶음, 호박전, 나박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내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1회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있다. 또한 명절과 동지, 정월대보름 등 절기에는 삼계탕,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돌봄을 제공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기업의 책임은 이윤을 넘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데 있다.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평소 강조해 왔다.

HD현대, 정주영 창업자 25주기 추모행사 가져

20일(금) 판교 GRC 및 울산·영암 등 주요 사업장서 추모행사 진행 정기선 회장 “창업자의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 25주기 맞아 특별 추모 공간 마련, 창업자의 소탈한 삶 담은 식단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창업자를 기리고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주기를 맞아 HD현대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을

SCL, 독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검진’ 진행

성남 이어 용인까지 지원범위 확대…건강검진·맞춤형 상담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관수, 이하 SCL)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SCL이 성남시 등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인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지난 5일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월 19일 SCL은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같은 기초적인 검사는 물론 주요 만성 질환의 조기 발견이 가능한 혈액종합검사 및 소변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평소 생활 습관 교정 등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검진 결과는 정밀하게 분석 후 대상자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별도의 추가 설명 등 후속 안내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종합사회복지관 최홍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CL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국순당, ‘세계 물의 날’ 맞아 수자원 보호 ESG활동 전개

강원도 횡성지역 주천강 정화 ESG 활동으로 수자원 보호 나서 웰리힐리파크와 공동 진행, 지역 환경 보호에 공동 노력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활동을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Km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노출돼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

한국필립모리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밀양댐 환경정화활동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비롯해 양산시·한국수자원공사·지역 주민 등 총 150여 명 참여 민관 협력·현장 중심의 참여형 ESG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동행 이어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중한 식수원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 양산시의 주관으로 밀양댐의 청정 수질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수자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필립모리스, 지역 주민이 함께 한 민·관 협력형 환경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참여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AWS(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인증 취지에 따라 책임 있는 물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현장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을 비롯해 양산시청 수질관리과,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원동초등학교, 지역 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 오염 요인을 점검하는 등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물 소비 저감을 위해 관련 기술 투자를 지속해왔다.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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