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LIG넥스원(대표 신익현)과 제노코가 위성통신, 항공분야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협력·교류 활동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항공전자와 위성지상국, 위성탑재체 등 항공우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 LIG넥스원과 제노코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제노코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 항공분야 첨단기술 개발 공동수행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사업 공동수행과 연계해 국방분야 연구과제 공동기획 및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군위성통신체계와 정지궤도위성, 저궤도위성 지상체, 위성단말 등 다양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항공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위성통신, 항공분야에 대한 LIG넥스원의 다양한 경험과 제노코의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위성통신, 항공분야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Persona AI)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연구소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개발부문장, 닉 래드포드(Nicolaus Radford) 페르소나 AI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로,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능성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후속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용 용접 교육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실제 선박 건조작업에 용접 공정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적용,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HD현대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의 조선소 적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을 총괄하면서 용접 품질 분석·제어 기술 개발 및 현장 테스트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페르소나 AI는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창업자를 기리고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주기를 맞아 HD현대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5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역량으로 높은 실적을 거둔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포상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13년간 매년 시상식이 진행되며 휴온스의 고유 행사로 자리잡았다. 금번 시상식에는 34명이 2025년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돼 1년간 영업용 차량을 지원 받는다. 올해부터 휴온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부 차량을 기존 LPG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향후 순차적으로 모든 차량을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해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점별 영업성장률 달성 기준에 따라 해외 연수 포상의 혜택도 부여한다. 휴온스 경인 지점은 4년 연속 최우수 지점에 선정되는 동시에 해외 연수 포상 혜택을 받는 기록을 달성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치열한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 뛰어준 영업사원들 덕분에 지난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정책 지원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은 KAIST(총장 이광형)가 총 예산 542억 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대학원이다. 대지 6,000㎡에 연면적 1만 8,185㎡ 규모로 지어지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된 연구동에 AI 분야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는 10MW(메가와트)급의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을 연구할 수 있는 로봇 실험실도 갖출 계획이다. 각 층에 마련된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 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 AI, 제조 AI 등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구한다.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AI의 역사를 한 눈에 아우르는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을 기획해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효성티앤씨(대표 김지형)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사용되는 대형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의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기존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약 67%의 탄소 배출과 약 80%의 화석연료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현장에서는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다시 리젠 섬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마린솔루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이를 활용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6%p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동반성장펀드가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김정혁 경영지원부문장은 “동반성장펀드 조성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고도의 기술을 다루는 방산기업은 철저한 안전과 완벽한 품질이다. 탄약, 레이더, 유도무기, 통신체계 등 고위험 군수물자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에게 있어 안전사고는 단순한 산업재해를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산업적 특수성 속에서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은 '무재해 방산현장' 실현을 목표로 목표로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구미 생산기지와 판교 R&D센터를 중심으로 환경보건안전(EHS) 통합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접목한 예지보전(Preditvie Maintenance), IoT 기반 실시간 감지, VR 안전교육 등을 확대 도입하고 있다. 동시에 ISO 인증 기반의 환경안전 경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체계를 강화하며, 방산업계 ESG리더십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위험물 관리, 보안통제, 고위험 공정별 안전수칙 등 방산업 특유의 고도화된 대응 체계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방산시장에서도 신뢰 자산으로 작용 중이다. “위험을 통제하지 못하면 기술도, 미래도 없다.” LIG넥스원이 구축 중인 스마트 안전 생계이 스마트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bhc(대표 임금옥)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서 직영매장 ‘판교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창고43’ 판교점은 228석 규모를 갖춘 대형매장이다. 동시에 수도권 내 두 번째 매장이자 전국 20번째 직영점이다. 매장 내방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우드와 아이언 소재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격조 높은 공간을 연출했다. 또 독립적인 공간 18개를 별도 배치해 식사 겸 미팅 등 비즈니스 고객들을 공략한다. 특히 신분당선 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2030세대 직장인이 많아, ‘창고43’만의 품질과 서비스로 한우 소비층을 젊은 세대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창고43 판교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점심 메뉴인 왕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을 각각 100개 한정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병환 bhc 직영사업본부 이사는 “판교점은 판교역과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인근 직장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가족모임 장소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