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중대재해 이슈는 어느 곳이나 예외가 없지만, 특히, 현장 근로자들은 다양한 업무를 하는 만큼,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어 근로자는 물론 경영자의 예방안전 노력이 더욱 요망된다. 현장 서비스 종사자들은 근무 중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제대로된 사용방법을 모르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전기 장비, 중장비, 전동공구 등을 활용해야 한다. 4일 산업계와 미국 산업안전위생뉴스에 따르면, 현장 서비스직 근로자들을 위한 '현장 서비스 관리(Field Service Management, FSM)' 기술은 안전한 행동범위를 추천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주요 항목으로 제시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자동화(Applications & automation) 현장 서비스 작업은 주거용 기기 수리부터 석유 굴착 장치, 풍력 터빈 유지 등의 다양한 작업분야로 이뤄져 있기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장비가 각각 다르다. 현장 서비스 관리와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은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업을 마칠 수 있는 정보와 작업 관련 교육, 필요 장비 등의 필수적 요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을 할 수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약 15%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5개국어로 된 소통앱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은 물론 안전교육, 직무역량 등에서도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회사 기본안전수칙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를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 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 표현들은 직원들이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글자·음성·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이 외국어 소통 전용앱은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긴급한 대화가 필요할 때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번역기능을 넣었다. 위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 건설은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5개 국어로 된 안전표지를 부착하고, 8개 국어로 된 안전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방지 요령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