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삼성SDS(대표 이준희)는 22일 금융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열고,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중심의 업무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화하는 금융 IT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은행·보험·증권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장 적용 사례와 실행 전략이 중심적으로 다뤄졌다. 발표에서는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소개됐다. 특히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인력 부담을 AI로 해결하는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 시스템을 새로운 언어로 자동 전환한 사례가 공유되며, 금융권 IT 현대화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는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FabriX(패브릭스)가 소개됐다. 패브릭스는 기업 내외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결해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국회의 방대한 입법·정책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국회’ 시대가 본격화됐다. 삼성SDS(대표 이준희)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생성형 AI 기반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회 내·외부 320개 기관과 연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분석, 문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약 5천여 명의 국회의원과 보좌진, 국회 소속기관 관계자들이 활용하게 된다. 이번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특징은 의정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방대한 자료를 일일이 찾아 검토해야 했던 입법 과정이 AI를 통해 크게 단축되며, 필요한 정보 탐색부터 분석, 문서 작성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자연어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전문 용어나 복잡한 키워드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고, 유사 입법 사례나 법률안 추천 기능을 활용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가능해졌다. 플랫폼은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삼성그룹(부회장 이재용)은 20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삼성 사장단은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전략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장단회의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은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글로벌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고, 특히 새로운 먹거리를 잘 준비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기술로 한계를 돌파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또한 우수인재 확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신한은행(대표 진옥동)은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삼성SDS(대표 황성우)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확인(DID)' 서비스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분산신원확인(DID)은 스마트폰에 신원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후 개인 정보 제출이 필요할 때 본인이 직접 개인 정보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인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이니셜 서비스 제증명 사업협력 ▲분산신원확인(DID) 기반 신규 사업개발 협력 ▲공동 사업 구조 개발 등을 통해 분산신원확인(DID) 서비스의 확산 속도를 높인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니셜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을 활용해 대출 및 예금 상품 신규에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이니셜 대학 제증명 서비스를 활용해 대학 졸업(예정)·재학·성적 증명서 등이 필요한 외부 서비스 이용 시 서류 발급 없는 자동 검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