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BBB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8,500여 개의 기업과 68만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이 중 화학 산업군에서는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49개 기업이 평가되고 점수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등급이 부여된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의 ‘BB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BBB등급’을 받았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세 부문에서 모두 전년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평가 대상 부문 중에 가장 중요도가 높은 ‘환경’ 부문의 경우 ▲탄소 배출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물 ▲물 스트레스 ▲클린 테크 기회 등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실적이 상승하여 산업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회사가 지속가능경영 및 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옴에 따라 ‘사회’ 및 ‘거버넌스’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획득했는데, 회사는 지난 2021년 박찬구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과 백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29일 정부가 오는 5월 2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발표하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즉각 시기상조라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젠 마스크까지 쟁점으로 삼고 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의아할 따름이다. 마스크 착용 여부는 각국의 방역대책에 따라 나라별로 각기 달리 대응해왔기 때문에 어느 대책이 정답인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우리는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지난 2년여간 지켜왔을 뿐이다. 그 방역당국의 주류는 의료계였기 때문에 우리는 신뢰를 해왔다. 사실 그동안 등산 등 야외활동에서조차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왔지만 의료계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코로나 19를 지난 25일자로 현행 감염병예방법 분류 기준에서 2등급으로 낮추면서 마스크 착용 여부도 여지를 남겨 논 바 있다. 코로나 19가 법정 감염병 등급중 1등급으로 지난 2년간 유지했다가 한 단계 낮춘 2등급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1급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해야 하고, 음압 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하지만, 2급 감염병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한 일부 감염병에 대해서만 격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