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참여한 국민이 3년 만에 1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만도 올해 148억 원에 달한다. 이 제도를 살려 2025년부터는 ‘자전거 이용’, ‘잔반 제로’ 항목도 추가해 국민 혜택을 늘려갈 방침이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일상 속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활동 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에 가입한 국민이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 18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1월에 시작한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는 도입 첫해 26만 명이 가입했으며, 올해는 약 7배 늘어난 180만 명(누적)이 가입했다. 관련 혜택(포인트) 지급예산도 2022년 24.5억 원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3년간 총 262억여 원이 포인트로 지급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 분야(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서 ‘탄소포인트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2020년에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를 추가했다. 2022년에는 녹색생활 실천분야(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이용 등)를 추가하였으며, 2023년부터는 명칭을 ‘탄소중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레드플러스(이하 REDD+)’ 본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REDD+는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를 뜻한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서 제안되어,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연기반 해법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민간분야 REDD+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시행 기업으로 선정됐고, 8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REDD+ 타당성 조사를 캄보디아에서 수행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산림 탄소 조사 분석 등 REDD+ 타당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산림협력 경험이 풍부하고 REDD+ 활동을 다수 추진 중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협력해 내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레드플러스(이하 REDD+)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는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일컫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제안되어,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외에도 생물다양성 보전, 개도국 빈곤완화, 지역사회 소득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REDD+ 타당성 조사는 지난 6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민간분야 REDD+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수행 회사로 우리금융그룹이 선정됨에 따라 국가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은 국제 산림협력 경험이 풍부하고 REDD+ 민관협력을 다수 추진중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