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겨울 못지 않는 꽃샘 추위는 계속된다. 토요일인 2일에도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3일이 지나서야 날씨는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일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서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영하 5도 이하로 전날보다 2∼8도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7도로 평년(최저기온 영하 5∼영상 4도, 최고기온 영상 7∼12도)보다 낮을 전망이다.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전북 남서부와 전남권 서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충북과 전북 동부·경북 북부 내륙은 늦은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해기차(해수면 온도와 기온 차이)에 의한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서부·울릉도·독도 1㎝ 안팎, 전북 남서부 1㎝ 안팎, 제주도 산지 2∼7㎝, 제주도 중산간 1∼5㎝, 제주도 북부 1㎝이다. 해기차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서부·울릉도·독도 5㎜ 미만, 전북 남서부·제주도 5㎜ 안팎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사회적으로 추운 세상을 말하지만 실제로 봄기운이 돌아야 하는 3월 첫날 영하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다. 날씨는 28일부터 춥지만 3월 첫주 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첫날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28일 기상청이 예보했다. 3·1절 연휴 동안 춥거나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체감온도는 -10도, 평창 -2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에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오전에 남부 지역과 충청권까지 확산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은 1~5㎜, 전라권과 경상권 5~20㎜, 울릉도·독도 5㎜, 제주도 10~40㎜다. 고도가 높은 곳은 비가 아닌 눈이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예상 적설은 전라권 1~3㎝, 경상권 1~5㎝, 제주 산지 3~10㎝다. 비가 온 뒤에는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할 전망이다. 저기압 통과 후 북서쪽에서 찬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해 1일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5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작년 이후 오염수 누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의 동해안 역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1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작년 이후 오염수 누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련 당국은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사이토 겐 경제산업상은 이날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로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대한 엄격한 지도, 관계 기관 협력, 정중한 설명과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이토 경제산업상은 고바야카와 도모아키 도쿄전력 사장과 만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도쿄전력의 원전 폐쇄 작업 안전성이 지역과 국내외에 불안감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일련의 문제에 공통된 요인이 있는지 분석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인적 실수를 막아 달라고 요구했다. 고바야카와 도쿄전력 사장은 "안전 확보 관점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안이었다"며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토 경제산업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폭설이 내일(23일)까지 더 온다. 지역에 따라 30cm에서 많게는 40cm까지 내린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7시 대설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 북부, 충북, 경기 북부·서부에 시간당 1∼2㎝의 눈이,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이날 오전, 충청권은 이날 밤에 비 또는 눈이 차차 그칠 전망이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은 다시 밤에 눈이 오는 곳도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20∼60㎝ 안팎의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여 있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는 5∼10㎝ 안팎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유의를 당부했다. 23일에도 눈은 계속된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상 서부 내륙, 경상권 동해안에도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24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오후부터는 전남권에도 비가 오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가 눈이 내렸다가 다시 비가 내리는 강우, 강설이 이어지겠다. 날씨도 당분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경북 지방에는 21일 낮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밤부터는 눈과 비가 교차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우리나라 북쪽에 대륙고기압이 자리하고 남해상으로는 저기압이 연이어 지나가면서 당분간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동산지에 눈 또는 비,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 나머지 지역에는 22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영남엔 22일 낮, 호남엔 22일 밤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북부산지엔 대설경보, 강원중·남부산지와 태백시엔 대설주의보, 강원동해안·경북북동산지·강원영서·경기북동부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동산지엔 21~22일 시간당 1~5㎝씩 눈이 쏟아질 때가 있겠으며 경기북부내륙·경기남동부·강원내륙·충북북부·경북북부에도 많은 눈이 오겠다.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30~50㎝(최대 70㎝ 이상), 강원동해안 20~40㎝(최대 50㎝ 이상), 경북북동산지 10~40㎝(최대 50㎝ 이상), 경북북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20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강대재 신임 사업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6일 제271회 정기총회(제175회 대의원회)에서 강대재 신임 사업대표이사의 선출안을 의결했다.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강원 홍천 출신이며 강원대 임학과 졸업 후 1984년 산림조합중앙회에 입사해 중앙회 목재유통센터장, 지도상무, 조합감사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이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산림조합은 급변하는 대내외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회와 회원조합 간 소통을 강화하고 목적사업과 금융사업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신임 기획전략상무로 성상제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임명됐다. 성상제 기획전략상무는 1970년생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대구한의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경주시산림조합에 입사한 이래 비서실장, 인사총무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두루 거쳤다. 신임 사업대표이사와 기획전략상무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일요일인 18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비는 25일까지 이어지고, 한 주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19일 오후 6시 전후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기온은 -3~15도, 낮 기온은 2~20도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20일)부터 금요일(23일)까지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흐린 날씨와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화요일에 내리기 시작한 비 또는 눈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지방의 경우 수요일(21일)에 그치겠다. 나머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목요일(22일) 오전에 비 또는 눈이 멎겠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 금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강수지역과 시점은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기간 아침 기온은 -4~11도, 낮 기온은 2~12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설 연휴 첫날 포근한 날씨로 출발할 것 같다. 기상청은 9일 연휴 첫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올라 따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3.6도, 춘천 -5.2도, 강릉 -0.5도, 청주 -1.5도, 대전 -2.8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제주 6.0도, 대구 -1.7도, 부산 4.9도, 울산 2.0도, 창원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충청권내륙과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연휴 귀성길 안전거리 확보와 저속 운행으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일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나 빗방울이 내린 후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5일 출근길은 우산을 준비해야 할것같다. 4일 저녁부터 제주 호남을 시작으로 5일 새벽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6일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 고기압에서 부는 찬 공기와 남쪽 해상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중국 내륙에서 만나 이날 낮부터 저기압이 발달하고 있다. 이 저기압이 점차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이날 저녁 호남과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기상청은 또 5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때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가장 근접해 지나는 때다.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직접 영향으로, 내륙은 저기압 뒤쪽에 따라오는 기압골에 의해, 동해안을 비롯해 강원영동은 북쪽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동풍이 불면서 강수가 이뤄지겠다. 5일 밤에는 저기압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저기압 뒤쪽과 고기압에서 부는 동풍을 맞는 지역과, 저기압 뒤쪽 기압골이 잔존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겠다. 이번 강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6일 아침까지 계속되겠다. 이번에 강수가 집중되는 지역은 저기압과 가장 가까울 제주·남부지방과 '북고남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부산시가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재난안전산업 선점에 나섰다. 부산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대형·복합 재난 빈발로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재난안전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는 30일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서 연구개발·기획·지원 등 지역 내 재난안전산업의 총괄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전국 처음으로 부산에 들어선 이 센터는 국비 60억 원과 시비 114억 원 등 총사업비 207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972㎡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지원 사업을 주관해 온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재난안전산업 분야에서 △시험·연구 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 사업기획 △재난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시는 센터 개소와 함께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