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전국 400여 개 레스토랑의 매니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매니저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월에 각 1박 2일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벤션은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직 차원의 연대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올 한해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한편, 회사가 마련한 시상식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챌린지 골든벨’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매니저들은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서비스, 조직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를 풀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핵심 가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은 맥도날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5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일원 다함께키움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피자교실 외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대학생 봉사단, 지역아동센터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파티카(피자 나눔 트럭)를 통해 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 1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의 파티카 피자교실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3월의 피자교실 진행 일자는 6일, 10일, 13일, 24일, 26일에 총 5회 진행되며, 파티카의 경우 신청자와 개별 협의 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파티카, 피자교실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온기와 즐거움을 드리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은 KAIST(총장 이광형)가 총 예산 542억 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대학원이다. 대지 6,000㎡에 연면적 1만 8,185㎡ 규모로 지어지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된 연구동에 AI 분야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는 10MW(메가와트)급의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을 연구할 수 있는 로봇 실험실도 갖출 계획이다. 각 층에 마련된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 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 AI, 제조 AI 등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구한다.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AI의 역사를 한 눈에 아우르는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을 기획해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달콤·짭짤·고소한 치즈의 매력을 담은 ‘치즈공방’ 한정판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딸기, 체리 등 과일 중심으로 반복돼 온 봄 시즌 트렌드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자 기획됐다. 달콤함과 짭짤함으로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치즈의 풍미를 쿠키·브라우니·샌드 등 각기 다른 식감의 제형에 담아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촉촉한 황치즈칩’은 씹을수록 은은하게 느껴지는 치즈 쿠키에 달콤짭짤한 황치즈칩을 더한 제품이다. 촉촉한 식감의 쿠키와 황치즈칩이 어우러져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은 달콤 고소한 체다치즈와 짭짤한 까망베르 치즈를 사용해, 브라우니 특유의 꾸덕한 식감 속에 두 가지 치즈의 맛을 담아냈다. 여기에 오독오독 씹히는 황치즈칩을 더해 재미있는 식감과 함께 진한 단짠 치즈 조합의 매력을 살렸다. ‘나!샌드 유자치즈크림맛’은 나!샌드 특유의 소프트한 쿠키 식감에 체다치즈와 유자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은은한 체다치즈 크림과 상큼한 유자청이 조화를 이루며, 크리미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사)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고 로지스올(LOGISALL) 그룹, ㈜물류신문사,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 향상,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부터 보관·운송·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정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온도 이탈이 발생할 경우 품질 저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챌린지 어워드(CHALLENGE AWARD), 스타트업 어워드(START-UP AWARD) 총 3가지이며, 이 중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수여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25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투 윈(Roll Up the Rim to Win)’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디지털 방식으로 진화해 앱 화면 속 컵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전통의 설렘을 계승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캐나다의 봄을 알리는 국민 이벤트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 프로모션이 국가적 대중 문화로 안착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올해 두 번째 ‘롤업 투 윈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직후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홀튼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팀홀튼은 커피 한 잔에 담긴 행운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케어(CARE)’ 문화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친밀하게 나눌 계획이다. ‘롤업 투 윈’ 캠페인은 일상 속 설렘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 부여공장이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13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여 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 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